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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북도민일보 - 전체기사</title>
<description>경북도민일보</description>
<link>https://www.hidomin.com</link>
<language>ko</language>
<lastBuildDate>Mon, 27 Jul 2026 00:00:32 +0900</lastBuildDate>
<copyright>경북도민일보</copyright>
  <item>
	  <title><![CDATA[“지방자치 강화에 힘 모으겠다”]]></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96</link>
	  <dc:creator><![CDATA[황병철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96</guid>
	  <pubDate>Sun, 26 Jul 2026 20:13:5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01] 지무진 의성군의회 의장이 지난 24일 청송에서 열린 경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에서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회장으로 포항시의회 김철수 의장, 구미시의회 강승수 의장, 청송군의회 심상휴 의장을 선출하며 신임 임원진 구성을 마쳤다. 경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도내 22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여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현안에 대한 의견을 모아 중앙정부와 경북도에 전달하는 협의체다. 지무진 경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은 “경북 22개 시군의회를 대표하는 자리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인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96_416551_1354.jpg" width="250"  class="type:primaryImage" /><div class="news_content"><div class="news_text"><font class="article"><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left; margin-right:20px;"><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51 max-width-250 float-center" data-idxno="416551" data-type="photo" style="max-width:250px; float:left; margin-right:20px;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96_416551_1354.jpg" width="2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div></td></tr></table>
<br /><br />지무진<사진> 의성군의회 의장이 지난 24일 청송에서 열린 경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에서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br /><br />이날 회의에서는 부회장으로 포항시의회 김철수 의장, 구미시의회 강승수 의장, 청송군의회 심상휴 의장을 선출하며 신임 임원진 구성을 마쳤다.<br /><br />경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도내 22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여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현안에 대한 의견을 모아 중앙정부와 경북도에 전달하는 협의체다.<br /><br />지무진 경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은 “경북 22개 시군의회를 대표하는 자리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위기는 의성뿐 아니라 경북 대부분의 시군이 함께 마주한 공동의 과제인 만큼 각 시군의회가 협력해 실질적인 지방자치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font></div></div>]]></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미 청년들, 경주서 지방자치 배우다]]></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95</link>
	  <dc:creator><![CDATA[박형기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95</guid>
	  <pubDate>Sun, 26 Jul 2026 20:13:5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01] 한·미의회 청소년 교류사업 방한단이 경주시의회를 방문해 지방의회 운영과 경주의 역사·문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경주를 확인했다. 경주시의회는 지난 23일 의장실과 본회의장에서 ‘2026 한·미의회 청소년 교류사업’ 방한단 환영행사를 열고 미국 대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경주의 역사·문화 자산을 소개했다. 한·미의회 청소년 교류사업은 한국과 미국 의회가 선발한 청년들의 상호 방문을 통해 양국의 정치·사회·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세대 교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95_416550_1354.jpg"  width="620" class="type:primaryImage" /><div class="news_content"><div class="news_text"><font class="article"><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50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50"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95_416550_1354.jpg"  width="620"/>
								<figcaption>한·미의회 청소년 교류사업 방한단이 지난 23일 경주시의회를 방문해 임활 의장(오른쪽 다섯번째)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의회 제공</figcaption>
								</figure></div></td></tr></table>
<br />한·미의회 청소년 교류사업 방한단이 경주시의회를 방문해 지방의회 운영과 경주의 역사·문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경주를 확인했다.<br /><br />경주시의회는 지난 23일 의장실과 본회의장에서 ‘2026 한·미의회 청소년 교류사업’ 방한단 환영행사를 열고 미국 대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경주의 역사·문화 자산을 소개했다.<br /><br />한·미의회 청소년 교류사업은 한국과 미국 의회가 선발한 청년들의 상호 방문을 통해 양국의 정치·사회·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세대 교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한단은 대한민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와 미국 하원 외무위원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미국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8명과 인솔자 3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br /><br />이날 행사에는 임활 의장과 박종우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해 대표단을 환영했다. 참가자들은 경주시의회 운영 현황과 의정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본회의장을 둘러보며 지방의회 의사결정 과정을 살펴봤다.<br /><br />특히,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로서의 비전과 준비 상황을 소개하는 홍보영상을 상영해 국제도시로 도약하는 경주의 경쟁력과 미래상을 공유했다. 기념품 전달과 기념촬영을 통해 우호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br /><br />임활 의장은 “지방의회는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책을 발굴하고 집행부를 견제·감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양국 청년들이 지방자치의 가치를 공유하고 미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font></div></div>]]></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포항시새마을회, 최동선 신임 회장 선출]]></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94</link>
	  <dc:creator><![CDATA[이기암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94</guid>
	  <pubDate>Sun, 26 Jul 2026 20:13:5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01] 포항시새마을회는 지난 24일 포항시새마을회관에서 2026년도 임시총회를 열고 통합 제12대 포항시새마을회장으로 최동선 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대의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선출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신임 회장 선출을 계기로 조직의 화합과 새마을운동의 지속적인 발전을 다짐했다. 최 신임 회장은 에이스기전㈜ 대표이사로 기업을 경영하고 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상임고문, 우창동개발자문위원회 위원 등을 맡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최동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94_416549_1354.jpg"  width="620" class="type:primaryImage" /><div>포항시새마을회는 지난 24일 포항시새마을회관에서 2026년도 임시총회를 열고 통합 제12대 포항시새마을회장으로 최동선 회장을 선출했다. 포항시 제공</div><div class="news_content"><div class="news_text"><font class="article"><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49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49"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94_416549_1354.jpg"  width="620"/>
								<figcaption>포항시새마을회는 지난 24일 포항시새마을회관에서 2026년도 임시총회를 열고 통합 제12대 포항시새마을회장으로 최동선 회장을 선출했다. 포항시 제공</figcaption>
								</figure></div></td></tr></table>
<br /><br />포항시새마을회는 지난 24일 포항시새마을회관에서 2026년도 임시총회를 열고 통합 제12대 포항시새마을회장으로 최동선 회장을 선출했다.<br /><br />이날 총회에는 대의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선출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신임 회장 선출을 계기로 조직의 화합과 새마을운동의 지속적인 발전을 다짐했다. <br /><br />최 신임 회장은 에이스기전㈜ 대표이사로 기업을 경영하고 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상임고문, 우창동개발자문위원회 위원 등을 맡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br /><br />최동선 회장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새마을지도자들과 소통과 화합을 실천하고, 시민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행복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font></div></div>]]></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낙동강 생태계 복원에 힘 보태요” ... 상주시, 치어 1만2000마리 방류]]></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93</link>
	  <dc:creator><![CDATA[황경연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93</guid>
	  <pubDate>Sun, 26 Jul 2026 20:13:5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01] 상주시는 지난 23일 낙동강 일원에 내수면 어업 자원 조성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쏘가리와 뱀장어 치어 총 1만2000여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쏘가리는 전장 3cm 내외, 뱀장어는 전장 10cm 이상의 치어로, 쏘가리는 내수면 대표 토종 어종으로 생태계 건강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뱀장어는 경제적 가치가 높아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 축산과 관계자는 “이번 쏘가리와 뱀장어 방류 사업은 내수면 생태환경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93_416548_1353.jpg"  width="620" class="type:primaryImage" /><div>상주시 관계자들이 지난 23일 낙동강 일원에서 생태계 복원을 위해 뱀장어, 치어 등을 방류를 하고 있다. 상주시 제공</div><div class="news_content"><div class="news_text"><font class="article"><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48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48"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93_416548_1353.jpg"  width="620"/>
								<figcaption>상주시 관계자들이 지난 23일 낙동강 일원에서 생태계 복원을 위해 뱀장어, 치어 등을 방류를 하고 있다. 상주시 제공</figcaption>
								</figure></div></td></tr></table>
<br />상주시는 지난 23일 낙동강 일원에 내수면 어업 자원 조성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쏘가리와 뱀장어 치어 총 1만2000여마리를 방류했다.<br /><br />이번에 방류한 쏘가리는 전장 3cm 내외, 뱀장어는 전장 10cm 이상의 치어로, 쏘가리는 내수면 대표 토종 어종으로 생태계 건강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뱀장어는 경제적 가치가 높아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 /><br />상주시 축산과 관계자는 “이번 쏘가리와 뱀장어 방류 사업은 내수면 생태환경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토종 수산자원 증식과 건강한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다양한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br /><br />한편, 상주시는 매년 토종 수산자원 증식 사업을 추진해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어업인 소득 기반 확충에 힘쓰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font></div></div>]]></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구미경찰, 휴가철 교통법규 위반 101건 적발]]></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89</link>
	  <dc:creator><![CDATA[김형식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89</guid>
	  <pubDate>Sun, 26 Jul 2026 20:12:4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01] 구미경찰서는 지난 24일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경북경찰청 소속 교통겸용부대와 합동으로 주요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단속에는 구미경찰서 교통 외근 경찰관 10명과 기동대 62명 등 총 72명이 투입됐다. 경찰은 형곡·광평·옥계 지역 주요 교차로 3곳에서 신호위반, 안전띠 미착용,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등 교통사고 위험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운전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도 병행했다. 이날 단속 결과 안전띠 미착용 94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89_416544_1248.jpg" width="382"  class="type:primaryImage" /><div>구미경찰서와 경북경찰청 소속 교통겸용부대가 지난 24일 교차로에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구미경찰서 제공</div><div class="news_content"><div class="news_text"><font class="article"><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44 max-width-382 float-center" data-idxno="416544" data-type="photo" style="max-width:382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89_416544_1248.jpg" width="382" />
								<figcaption>구미경찰서와 경북경찰청 소속 교통겸용부대가 지난 24일 교차로에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구미경찰서 제공</figcaption>
								</figure></div></td></tr></table>
<br />구미경찰서는 지난 24일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경북경찰청 소속 교통겸용부대와 합동으로 주요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br /><br />이번 합동단속에는 구미경찰서 교통 외근 경찰관 10명과 기동대 62명 등 총 72명이 투입됐다. 경찰은 형곡·광평·옥계 지역 주요 교차로 3곳에서 신호위반, 안전띠 미착용,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등 교통사고 위험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운전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도 병행했다. 이날 단속 결과 안전띠 미착용 94건, 이륜차 및 전동킥보드 안전모 미착용 3건, 신호위반 2건, 기타 2건 등 총 101건의 교통법규 위반이 적발됐다.<br /><br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대규모 합동단속을 통해 보행자와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교통법규 준수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font></div></div>]]></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HS화성 화성자원봉사단,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92</link>
	  <dc:creator><![CDATA[김무진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92</guid>
	  <pubDate>Sun, 26 Jul 2026 20:1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HS화성 화성자원봉사단은 지난 25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 서구 평리동 일원 주거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청소 및 폐기물 정리 등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1인용 식탁과 가구 등도 지원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92_416547_1248.jpg" width="620"  class="type:primaryImage" /><div>HS화성 제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47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47"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92_416547_1248.jpg" width="620" />
<figcaption>HS화성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HS화성 화성자원봉사단은 지난 25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 서구 평리동 일원 주거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청소 및 폐기물 정리 등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1인용 식탁과 가구 등도 지원했다.<br />
 </p>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울진 매화면 취약계층에 반찬·보양식 나눔]]></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91</link>
	  <dc:creator><![CDATA[김영호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91</guid>
	  <pubDate>Sun, 26 Jul 2026 20:1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울진군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열고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91_416546_1248.jpg" width="620"  class="type:primaryImage" /><div> </div><div class="news_content">
<div class="news_text">
<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46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46"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font class="article"><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91_416546_1248.jpg" width="620" /> </font>
<figcaption> </figcaption>
<font class="article"> </font></figure>
</div>
<br />
<font class="article">울진군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열고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font></div>
</div>]]></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구미 송정동지사협, 취약계층 삼계탕 나눔]]></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90</link>
	  <dc:creator><![CDATA[김형식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90</guid>
	  <pubDate>Sun, 26 Jul 2026 20:1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구미시 송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중복을 맞아 독거노인과 고립위기가구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영양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90_416545_1248.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div><div class="news_content">
<div class="news_text">
<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45 max-width-600 float-center" data-idxno="416545"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 float:center !important"><font class="article"><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90_416545_1248.jpg" width="600" /> </font>
<figcaption> </figcaption>
<font class="article"> </font></figure>
</div>
<br />
<font class="article">구미시 송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중복을 맞아 독거노인과 고립위기가구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영양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font></div>
</div>]]></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일본도 한국산 도금강판 43% 반덤핑 관세 부과]]></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88</link>
	  <dc:creator><![CDATA[김명득 선임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88</guid>
	  <pubDate>Sun, 26 Jul 2026 20:10:2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일본 정부가 한국산 도금강판(GI)을 대상으로 한 반덤핑 예비 판정 결과를 발표했다. 26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일본 당국은 지난해 11월 개시한 수입산 GI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1차적으로 완료하고 그 결과를 통보했다. 국내 포스코의 경우 32.49%의 관세율을 부과받았고, 현대제철·동국제강·KG스틸 등에는 42.69%가 부과됐다. 일본 정부가 덤핑에 해당한다고 잠정 판단한 제품은 가드레일과 주택 건자재 용도 등으로 쓰이는 용융 아연 도금 강판 및 강대다. 일본 측은 한국산 제품이 일본에 판매한 가격이 한국 국내보다 최대 43%,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88_416543_1025.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적재돼 있는 냉연강판. 포스코 제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43 max-width-600 float-center" data-idxno="416543"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88_416543_1025.jpg"  width="600"/>
								<figcaption>적재돼 있는 냉연강판. 포스코 제공</figcaption>
								</figure></div>일본 정부가 한국산 도금강판(GI)을 대상으로 한 반덤핑 예비 판정 결과를 발표했다. <br><br>26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일본 당국은 지난해 11월 개시한 수입산 GI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1차적으로 완료하고 그 결과를 통보했다. 국내 포스코의 경우 32.49%의 관세율을 부과받았고, 현대제철·동국제강·KG스틸 등에는 42.69%가 부과됐다.<br><br>일본 정부가 덤핑에 해당한다고 잠정 판단한 제품은 가드레일과 주택 건자재 용도 등으로 쓰이는 용융 아연 도금 강판 및 강대다. 일본 측은 한국산 제품이 일본에 판매한 가격이 한국 국내보다 최대 43%, 중국산 제품의 경우 중국 국내보다 최대 69% 싸게 팔린 것으로 봤다.<br><br>중국 철강사들의 경우 한국 업체들 보다 높은 63.9~68.6% 수준의 잠정 관세를 부과 받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4월 일본제철을 비롯한 일본 철강사 4곳이 피해 사실을 주장하며 조사를 신청한 데 따라 진행됐다.<br><br>일본 측은 최종 관세 부과 여부 및 관세율을 확정하기 위해 12월까지 조사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당초 예상보다 관세율이 높게 나온 만큼 해당 기간 동안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현대제철을 비롯한 다른 업체들의 경우 GI 관세 부과에 따른 영향이 크지 않아 일단 조사 경과를 신중히 지켜보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br><br><br>]]></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포항 바이오기업 ‘파이어크루’ 영남권 IP-IR 우수기업 쾌거]]></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87</link>
	  <dc:creator><![CDATA[김명득 선임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87</guid>
	  <pubDate>Sun, 26 Jul 2026 20:06:3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 경북지식재산센터는 IP나래 프로그램 지원기업인 포항 소재 바이오·친환경 미생물 전문기업 ㈜파이어크루가 지난 22일에 부산에서 개최된 ‘영남권 IP-IR(특허기반 투자유치) 네트워킹 데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최종 2개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12개 유망 기업이 참여해 각사의 핵심 기술과 지식재산(IP)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며 치열한 IR 경진을 펼쳤다. ㈜파이어크루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방대한 IP 포트폴리오, 명확한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심사위원단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87_416541_0639.jpg"  width="620" class="type:primaryImage" /><div>지난 22일 부산에서 개최된 ‘영남권 IP-IR(특허기반 투자유치) 네트워킹 데이’ 광경. 포항상의 제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41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41"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87_416541_0639.jpg"  width="620"/>
								<figcaption>지난 22일 부산에서 개최된 ‘영남권 IP-IR(특허기반 투자유치) 네트워킹 데이’ 광경. 포항상의 제공</figcaption>
								</figure></div><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42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42"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87_416542_0639.jpg"  width="620"/>
								<figcaption>지난 22일 부산에서 개최된 ‘영남권 IP-IR(특허기반 투자유치) 네트워킹 데이’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파이어크루 관계자가 본선진출권을 받고 있다. 포항상의 제공</figcaption>
								</figure></div>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 경북지식재산센터는 IP나래 프로그램 지원기업인 포항 소재 바이오·친환경 미생물 전문기업 ㈜파이어크루가 지난 22일에 부산에서 개최된 ‘영남권 IP-IR(특허기반 투자유치) 네트워킹 데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최종 2개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br><br>이번 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12개 유망 기업이 참여해 각사의 핵심 기술과 지식재산(IP)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며 치열한 IR 경진을 펼쳤다. ㈜파이어크루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방대한 IP 포트폴리오, 명확한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2개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br><br>이번 최종 선정을 통해 ㈜파이어크루는 향후 11월중 전국의 우수 IP 기업들이 참가하는 ‘전국 단위 IP-IR 네트워킹 데이’에 영남권 대표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전국 규모의 VC(벤치캐피탈) 및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기업 IR을 진행하고, 대규모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2022년 설립된 ㈜파이어크루는 유산균과 다공성 광물 담체를 활용해 반추 동물의 사료 효율을 향상시키고 온실가스인 메탄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바이오-환경 융합 기술을 보유한 혁신 기업이며, 30여 건 이상의 특허 자산을 기반으로 빠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br><br>경북지식재산센터 이일웅 센터장은 “㈜파이어크루가 영남권 12개 쟁쟁한 기업들 사이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영남권 대표 2개 기업에 선정되어 매우 뜻깊다”며, “다가오는 전국 단위 IP-IR 네트워킹 데이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밀착 지원과 투자 유치 컨설팅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br><br><br><br>]]></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청소년 도박·마약 통로 된 SNS 어떻게]]></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86</link>
	  <dc:creator><![CDATA[경북도민일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86</guid>
	  <pubDate>Sun, 26 Jul 2026 20:06:3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01] 청소년에게 술을 유통하는 것은 범죄이다. 이에 동의한다면 당연히 도박과 마약의 통로가 된 SNS를 그냥 두고만 볼 수 없다는데 이의를 달 수 있을까. 교육계가 청소년들의 도박 마약 예방에 골몰하고 있다. 최근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온라인 도박과 마약 범죄에 연루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들 대부분이 SNS를 통해 유해 정보에 노출되고, 또래 네트워크를 타고 범죄로 이어졌다는 점이다. SNS 중독은 더 이상 스마트폰을 오래 들여다보는 습관의 문제가 아니다. 도박과 마약이라는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86_416540_0639.jpg" width="250"  class="type:primaryImage" /><div class="news_content"><div class="news_text"><font class="article"><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left; margin-right:20px;"><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40 max-width-250 float-center" data-idxno="416540" data-type="photo" style="max-width:250px; float:left; margin-right:20px;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86_416540_0639.jpg" width="2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div></td></tr></table>
<br />청소년에게 술을 유통하는 것은 범죄이다. 이에 동의한다면 당연히 도박과 마약의 통로가 된 SNS를 그냥 두고만 볼 수 없다는데 이의를 달 수 있을까.<br /><br />교육계가 청소년들의 도박 마약 예방에 골몰하고 있다. 최근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온라인 도박과 마약 범죄에 연루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들 대부분이 SNS를 통해 유해 정보에 노출되고, 또래 네트워크를 타고 범죄로 이어졌다는 점이다. SNS 중독은 더 이상 스마트폰을 오래 들여다보는 습관의 문제가 아니다. 도박과 마약이라는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관문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br /><br />그동안 SNS 유해성 논의는 주로 자극적 콘텐츠 노출이나 스마트폰 과의존에 초점이 맞춰져 왔다. 그러나 실상은 훨씬 심각하다. SNS 메신저와 오픈채팅방을 통해 불법 도박 사이트 광고가 무차별적으로 살포되고, 마약 판매책들은 SNS와 다크웹을 넘나들며 청소년에게 직접 접근한다. 익명성이 보장되는 플랫폼 특성상 단속의 손길이 미치기도 전에 거래가 이뤄지는 구조다. SNS가 단순한 소통 창구를 넘어 범죄의 유통망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br /><br />전문가들은 이를 '사회성의 문제'로 규정한다. 뇌 발달이 완성되지 않은 청소년기에는 즉각적 보상에 취약하고, 또래 집단의 압력에 쉽게 휩쓸린다. SNS의 무한 스크롤과 알고리즘 추천 기능은 이러한 취약성을 정교하게 파고들며 중독을 설계한다. 도박과 마약 역시 즉각적 쾌락과 보상을 미끼로 삼는다는 점에서 본질이 같다. 청소년에게 술을 팔지 않는 이유와 다르지 않다. 성인과 달리 청소년은 자기 통제력과 판단력이 충분히 성숙하지 않았기에, 사회가 나서 접근 자체를 차단해야 한다는 것이다.<br /><br />이런 문제의식은 한국만의 것이 아니다. 되레 한국은 한참 뒤처져 있다.<br /><br />세계 각국은 이미 청소년 SNS 규제를 서두르고 있다. 프랑스 상·하원은 최근 15세 미만 청소년의 SNS 이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을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오는 9월 새 학기부터 시행되는 이 법은 15세 미만이 계정을 만들 때 부모 동의를 의무화한다. 마크롱 대통령은 아이들의 뇌와 감정이 상업적 이용 대상이 될 수 없다며 빅테크의 알고리즘으로부터 미성년자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br /><br />앞서 호주는 지난해 12월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의 SNS 가입을 아예 금지하는 강수를 뒀다. 영국도 내년부터 16세 미만 SNS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미국 일부 주와 인도네시아 등도 비슷한 규제를 속속 도입하고 있다. 자살과 자해, 섭식장애를 조장하는 콘텐츠, 그리고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통로가 되고 있다는 위기감이 이들 국가를 움직인 배경이다.<br /><br />한국 정부도 뒤늦게 대응에 나섰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만 14세 미만의 SNS 가입을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14~19세에게는 중독을 유발하는 추천 알고리즘 노출을 금지하는 단계별 규제안을 검토 중이며, 국회에도 미성년자 계정의 알고리즘 제한과 부모 동의 의무화를 담은 법안 5건이 계류돼 있다.<br /><br />그러나 속도가 너무 더디다. 도박과 마약이라는 범죄로 이어지는 통로가 활짝 열려 있는데도 논의는 여전히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다. <br /><br />물론 규제의 실효성에 대한 우려도 없지 않다. 호주에서는 법 시행 3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16세 미만 청소년의 86% 이상이 여전히 SNS를 이용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나이를 속이는 것만으로 손쉽게 규제를 우회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규제를 피한 청소년들이 메신저 앱으로 옮겨가는 풍선효과도 나타났다. 이에 호주 당국은 위반 플랫폼에 대한 벌금을 두 배로 올리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br /><br />그렇다고 실효성 논란이 규제 자체를 미룰 이유가 될 수는 없다. 완벽한 차단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손을 놓는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간다. <br /><br />플랫폼 기업에 실질적인 연령 확인 시스템 도입을 강제하고, 동시에 청소년 스스로 위험을 인식하고 조절할 수 있는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병행해야 한다. 청소년의 SNS를 제한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 아니라, 도박과 마약이라는 범죄로부터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장치다. 더 늦기 전에 국회와 정부는 계류 중인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야 한다.<br /><br />김대호 편집국장</font></div></div>]]></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올 상반기 대구 생애 첫 집합건물 매수자 2명 중 1명은 30대]]></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84</link>
	  <dc:creator><![CDATA[김무진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84</guid>
	  <pubDate>Sun, 26 Jul 2026 20:06:3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올해 상반기 대구에서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 처음 집합건물을 산 사람의 2명 중 1명은 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부동산 시장의 냉기 속에서도 30대가 가장 활발하게 내 집 마련 움직임에 나선 것이다. 26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에 따르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소유권이전등기(매매) 신청 매수인 현황(생애 첫 부동산 구입)’ 분석 결과 올 1~6월 대구 집합건물(아파트·연립·다세대·오피스텔 등)을 생애 처음 구입한 사람은 1만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만1552명보다 13.4%(1547명) 감소한 수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84_416538_0639.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올해 1~6월 대구·경북 집합건물 생애 첫 매수인 수 분석 자료. 집품 제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38 max-width-600 float-center" data-idxno="416538" data-type="photo" style="max-width:60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84_416538_0639.jpg"  width="600"/>
								<figcaption>올해 1~6월 대구·경북 집합건물 생애 첫 매수인 수 분석 자료. 집품 제공</figcaption>
								</figure></div><br><br>올해 상반기 대구에서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 처음 집합건물을 산 사람의 2명 중 1명은 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부동산 시장의 냉기 속에서도 30대가 가장 활발하게 내 집 마련 움직임에 나선 것이다.<br><br>26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에 따르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소유권이전등기(매매) 신청 매수인 현황(생애 첫 부동산 구입)’ 분석 결과 올 1~6월 대구 집합건물(아파트·연립·다세대·오피스텔 등)을 생애 처음 구입한 사람은 1만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만1552명보다 13.4%(1547명) 감소한 수치다.<br><br>연령대별로는 30대가 4960명(49.6%)으로 전체 매수인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40대(1993명), 50대(1257명), 20대(1006명), 60대(592명), 70세 이상(182명), 19세 이하(15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br><br>지역별 분포를 보면 달서구가 195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동구 1586명, 수성구 1474명, 북구 1372명, 중구 952명, 달성군 932명, 남구 897명, 서구 709명, 군위군 129명 순이었다.<br><br>경북지역의 올 상반기 생애 첫 집합건물 매수인은 1만934명으로 전년 동기 1만3178명보다 2244명(17.0%) 줄었다. 지역별로는 포항시가 297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구미시 1775명, 경주시 938명, 안동시 786명, 경산시 785명 등 순으로 산업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매수가 활발했다.<br><br>]]></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부정선거냐, 부실선거냐 답해야]]></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83</link>
	  <dc:creator><![CDATA[경북도민일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83</guid>
	  <pubDate>Sun, 26 Jul 2026 20:06:3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의 부정선거냐, 부실선거냐의 논쟁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제 더 이상 국민의 눈을 속일 수 없는 통계 조작 사건이 드러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 사건의 전모를 국민들에게 어떻게 설명하겠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 강남·서초·송파구 선관위 등을 지난주 압수 수색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공전자기록위작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적시돼 있다. 선거 관리 기관이 투표용지 부족으로 참정권을 침해한 데 이어 선거 통계까지 조작한 정황이 드러났기 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news_content"><div class="news_text"><font class="article">6·3 지방선거의 부정선거냐, 부실선거냐의 논쟁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제 더 이상 국민의 눈을 속일 수 없는 통계 조작 사건이 드러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 사건의 전모를 국민들에게 어떻게 설명하겠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 강남·서초·송파구 선관위 등을 지난주 압수 수색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공전자기록위작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적시돼 있다. 선거 관리 기관이 투표용지 부족으로 참정권을 침해한 데 이어 선거 통계까지 조작한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충격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국민 모두가 설마 부정선거는 아닐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br /><br />합수본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 경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선관위 실무자들이 투표자 수를 잘못 입력한 사실을 감추기 위해 전산 통계 수치를 임의로 수정한 정황을 확인했다. 예컨대 한 투표소에서 100명을 1000명으로 잘못 입력하면 다른 투표소 여러 곳에 숫자를 분산 입력해 시간이 지나면 투표자 수가 늘어나 오차가 자연스럽게 메워지도록 한 것이다. 실무자들이 상부 보고 없이 메신저를 통해 숫자를 맞추자고 대화한 사실도 확인됐다. 단순한 실무자들의 입력 실수와 고의적인 통계 조작과는 전혀 차원이 다른 문제다. 오류를 숨기기 위해 숫자를 임의로 바꾸고 상부에 보고까지 하지 않았다면 이는 명백한 범법 행위다. <br /><br />선관위는 통상적으로 선거 당일 1시간 단위로 투표율을 발표한다. 각 정당은 시간대별 투표율을 바탕으로 지역별 투표 상황을 분석하고 지지층의 투표 참여를 독려한다. 선관위도 투표용지 수요와 현장 상황을 파악하는 자료로 활용한다. 그렇다면 이번 통계 조작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키우거나 현장의 판단을 흐리게 했는지도 수사를 통해 가려야 한다. 또 조작이 일부 지역의 일회성 행위인지, 다른 지역에서도 있었는지도 분명하게 규명돼야 한다. 실무자 개인의 일탈인지, 관리자들이 알고도 이를 묵인했는지, 조직적인 관행이었는데도 왜 상부에 보고하지 않았는지 여부도 끝까지 추적해서 파헤쳐야 한다. 합수본 수사도 선거관리 시스템 전반으로 확대해야 한다. 이번 선거뿐 아니라 과거에도 유사한 방식의 통계 조작이 있었는지 여부도 이참에 살펴봐야 한다.<br /><br />선관위는 이번에 국민들에게 명확한 답을 내놓아야 한다. 만약 선관위가 오류를 숨기기 위해 통계 조작에 손을 댔다면 이것은 조직의 존립 근거까지 흔드는 명백한 범죄행위다. 이번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드러난 선관위의 방만하고 안이한 운영 방식은 국민들에게 큰 충격과 허탈함을 줬다. 하지만 이번 통계 조작 사건은 그 수준을 넘어 국민을 속인 것이다. 합수본이든 특검이든 수사 당국은 한 치의 의혹도 남기지 말고 낱낱이 사실관계를 파헤쳐 책임자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 부실을 넘어 부정까지 드러난 선관위의 선거 통계시스템도 전면 교체해야 한다. 이번에도 선관위 몇몇 실무자의 실수니, 일탈로 덮고 넘어간다면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6·3 지방선거가 부실선거인지, 아니면 부정선거인지 명확하게 답해주길 바란다.</font></div></div>]]></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경북대-에스엘, ‘기업 공동 연구소 설립’ 추진]]></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85</link>
	  <dc:creator><![CDATA[김무진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85</guid>
	  <pubDate>Sun, 26 Jul 2026 20:0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지역 거점 국립대와 글로벌 테크 기업이 실용적 상생 행보에 나섰다.26일 경북대학교와 지역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에스엘㈜에 따르면 지난 24일 경북대 본관 제1회의실에서 ‘기업 공동 연구소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미래 모빌리티와 인공지능 기반 제조 혁신 분야 협력을 추진한다.양 기관은 기업 공동 연구소를 중심으로 단순 채용 협력을 넘어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 인재 양성,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이식하기로 뜻을 모았다.핵심은 기업 공동 연구소 설립·운영을 기반으로 경북대 대학원생들의 기업 실전 프로젝트 참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85_416539_0639.jpg" width="620"  class="type:primaryImage" /><div>지난 24일 경북대학교 본관 제1회의실에서 열린 ‘기업 공동 연구소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허영우 경북대 총장(왼쪽)과 이성엽 에스엘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대 제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39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39"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85_416539_0639.jpg" width="620" />
<figcaption>지난 24일 경북대학교 본관 제1회의실에서 열린 ‘기업 공동 연구소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허영우 경북대 총장(왼쪽)과 이성엽 에스엘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대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지역 거점 국립대와 글로벌 테크 기업이 실용적 상생 행보에 나섰다.<br />
<br />
26일 경북대학교와 지역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에스엘㈜에 따르면 지난 24일 경북대 본관 제1회의실에서 ‘기업 공동 연구소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미래 모빌리티와 인공지능 기반 제조 혁신 분야 협력을 추진한다.<br />
<br />
양 기관은 기업 공동 연구소를 중심으로 단순 채용 협력을 넘어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 인재 양성,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이식하기로 뜻을 모았다.<br />
<br />
핵심은 기업 공동 연구소 설립·운영을 기반으로 경북대 대학원생들의 기업 실전 프로젝트 참여 및 인턴십·채용 연계, 연구시설·장비 공동 구축 및 활용, 연구 성과 기술이전 및 사업화 등이다.<br />
<br />
자동차 헤드램프 및 전동화 부품을 주력으로 지난해 매출 5조원을 달성한 에스엘의 제조 현장 역량과 경북대의 연구 인프라를 결합, 미래 차 핵심 기술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br />
<br />
허영우 경북대 총장은 “글로벌 기업 에스엘과의 맞손은 미래 산업을 이끌 연구개발 및 인재 양성 체계의 기틀을 다질 좋은 계기”라며 “지역과 대학,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p>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월드컵 메시와 손흥민, 노장 원맨쇼의 한계]]></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81</link>
	  <dc:creator><![CDATA[경북도민일보]]></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81</guid>
	  <pubDate>Sun, 26 Jul 2026 20:04:4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01]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이 아르헨티나에 1-0으로 이겨 우승했다. 지난 2022년 대회의 우승국인 아르헨티나는 거의 힘을 쓰지 못하고 졌다.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메시도 역할을 거의 하지 못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경기 매너도 좋지 않았는데 경기가 끝난 후 난투극을 벌인 것이다. 이때 사람 좋은 메시도 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경기에서 제대로 활약하지 못한 여파 같다. 결승에 올라오기까지 보여준 메시의 원맨쇼는 대단한 것이었다. 아르헨티나는 예선에서 준결승전까지는 압도적인 전력이 아니다 보니 매 경기 역전승]]></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81_416536_0449.jpg" width="250"  class="type:primaryImage" /><div class="news_content"><div class="news_text"><font class="article"><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left; margin-right:20px;"><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36 max-width-250 float-center" data-idxno="416536" data-type="photo" style="max-width:250px; float:left; margin-right:20px;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81_416536_0449.jpg" width="2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div></td></tr></table>
<br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이 아르헨티나에 1-0으로 이겨 우승했다. 지난 2022년 대회의 우승국인 아르헨티나는 거의 힘을 쓰지 못하고 졌다.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메시도 역할을 거의 하지 못했다. <br /><br />이날 아르헨티나는 경기 매너도 좋지 않았는데 경기가 끝난 후 난투극을 벌인 것이다. 이때 사람 좋은 메시도 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경기에서 제대로 활약하지 못한 여파 같다.<br /><br />결승에 올라오기까지 보여준 메시의 원맨쇼는 대단한 것이었다. 아르헨티나는 예선에서 준결승전까지는 압도적인 전력이 아니다 보니 매 경기 역전승 혹은 연장 승부를 펼쳐야 했다. 그렇지만 기어이 결승전에 올랐다. 이 과정에서 메시는 축구의 신이라는 별명답게 8골 4도움을 기록하며 경기를 압도했다. 메시라서 팀을 결승전까지 올릴 수 있었다는 측면도 있다.<br /><br />그러나 여기까지였다. 결승전에서는 메시는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했다. 스페인의 강력한 팀플레이에 고립돼 볼터치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래서 경기 후 '고통이 너무 크며, 이 상처가 치유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했다.<br /><br />아르헨티나는 결승전에 앞서 메시와 밀레이 대통령 간의 갈등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준결승 승리 직후 모국의 어려운 경제 현실을 언급하자 아르헨티나 정부가 공개적으로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 <br /><br />또한, 온라인에서 비매너와 많은 논란을 일으킨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영구 제명을 요구하는 운동이 펼쳐져 2300만 명이나 서명하기도 했다.<br /><br />악재는 한꺼번에 터지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악재는 상대적이다. 위의 사건들은 결과가 좋았으면 악재가 아닐 수도 있다.<br /><br />대한민국은 아예 32강에서 탈락한 원인 중에 손흥민이 역할을 하지 못해서라는 평이 있다. 손흥민은 한골도 넣지 못했다. 홍명보 감독이 남아공전에서는 손흥민을 선발에서 빼기도 했다.<br /><br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슈퍼스타의 활약도 중요하다. 그런데 스타는 만들어진다. 슈퍼스타인 손흥민의 경험을 살릴 수 있는 무대가 만들어졌으면 좋았을 것이다. 상황이 좋지 않으면 스타의 능력 발휘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br /><br />하지만 경우에 따라 스타가 오히려 상황을 지배하기도 한다. 슈퍼스타는 강력한 카리스마가 있다. 카리스마가 확실하면 외압을 막아줄 수는 있다. 그러나 카리스마만 갖고 모든 것을 할 수는 없다. 결국 정상적인 실력을 발휘하려면 경기 외적으로도 잡음이 없어야 한다. <br /><br />우리나라의 결과가 좋지 않은 것에는 축구협회의 행정이 잘못됐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클린스만 감독이 사퇴 후 홍명보 감독을 선임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다. 이 일은 국회 청문회까지 예정돼 있다.<br /><br />메시와 손흥민 모두 노장이다. 한물갔다고까지 말할 수는 없어도 지금이 최전성기가 아님은 분명하다. 예전의 기량 유지는 어떻게 가능하더라도 더 향상시키기는 어렵다. 그래서 단순히 경기력만으로 경기를 지배할 수는 없다. 원맨쇼를 할 수도 있지만 모든 경기에서 그렇게 할 수는 없다. <br /><br />월드컵 참사는 축구협회나 감독만의 잘못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결과가 좋지 않으면 책임을 져야 하는 위치에 있다. 결과가 좋으면 호재가 될 수 있는 이전의 행위는 악재가 되기도 한다. <br /><br />스타와 상황간의 힘겨루기에서 이번에는 스타가 상황에게 굴복한 모양새다. 스타플레이어의 원맨쇼는 영원할 수는 없다. 아쉽지만 이번 월드컵은 이렇게 끝났다.<br /><br />신재일 칼럼니스트</font></div></div>]]></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TS-당근마켓, 운수종사자 채용 절차 간소화]]></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80</link>
	  <dc:creator><![CDATA[박원진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80</guid>
	  <pubDate>Sun, 26 Jul 2026 20:04:4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민간 채용 플랫폼과 협업해 운수종사자 채용 절차를 간소화하는 전자 제출 서비스를 선보인다. TS는 지난 25일 ㈜당근마켓과 협력해 운수회사 채용에 필요한 ‘운수종사자 경력 및 자격 등에 관한 내역서(이하 경력내역서)’를 전자 방식으로 제출하고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운수회사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경력내역서를 제출하기 위해 관련 서류를 직접 출력한 뒤 운수회사에 방문 제출하는 등 시간과 절차상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구직자는 ‘당근마켓 알바’를 통해 운수회사 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80_416535_0449.jpg"  width="620" class="type:primaryImage" /><div>교통안전공단 전경</div><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35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35"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80_416535_0449.jpg"  width="620"/>
								<figcaption>교통안전공단 전경</figcaption>
								</figure></div>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민간 채용 플랫폼과 협업해 운수종사자 채용 절차를 간소화하는 전자 제출 서비스를 선보인다.<br><br>TS는 지난 25일 ㈜당근마켓과 협력해 운수회사 채용에 필요한 ‘운수종사자 경력 및 자격 등에 관한 내역서(이하 경력내역서)’를 전자 방식으로 제출하고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br><br>그동안 운수회사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경력내역서를 제출하기 위해 관련 서류를 직접 출력한 뒤 운수회사에 방문 제출하는 등 시간과 절차상 불편을 겪어왔다.<br><br>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구직자는 ‘당근마켓 알바’를 통해 운수회사 채용공고에 지원할 때 본인 동의 절차만 거치면 경력내역서를 전자 방식으로 생성해 운수회사에 제출할 수 있게 됐다.<br><br>이번 서비스는 행정안전부 ‘디지털서비스 개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공기관이 보유한 운수종사자 관련 정보를 민간 채용 플랫폼과 연계해 국민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공공·민간 협업 사례다.<br><br>특히 운수종사자 채용 분야에서 경력 및 자격 정보를 전자 방식으로 제출하는 체계를 구축한 국내 최초 사례로, 구직자와 운수회사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br><br>TS는 이번 서비스로 구직자의 서류 발급 부담을 줄이고, 운수회사는 채용 과정에서 필요한 경력·자격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br><br>서비스 이용 절차는 채용 지원 과정에서 간편하게 진행된다. 구직자가 운수회사 채용공고에 지원한 뒤 전자이력서를 제출하고, 제3자 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경력내역서가 생성·전송돼 지원 절차가 완료된다.<br><br>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서비스 개시로 운수종사자 채용 과정에서 발생하던 번거로움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서비스를 확대하고 공공데이터와 민간 서비스 연계를 통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r><br>]]></content:encoded>
	  <category><![CDATA[]]></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장애인·유공자 렌트·리스차 감면… 다자녀 통행료 혜택도 확대]]></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79</link>
	  <dc:creator><![CDATA[뉴스1]]></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79</guid>
	  <pubDate>Sun, 26 Jul 2026 20:04:4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01] 앞으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는 1년 이상 임차(렌트)하거나 대여(리스)한 차량도 고속도로 통행료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다자녀가구를 대상으로 주말·공휴일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제도도 새로 도입된다. 정부는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교통복지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유료도로법 시행령·시행규칙’을 개정해 28일부터 시행한다. 먼저 장애인·국가유공자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대상이 본인 또는 동일 세대원이 소유한 비영업용 차량에서 1년 이상 임차(렌트)·대여(리스)한 차량까지 확대된다. 감면율은 기존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79_416534_0449.jpg"  width="620" class="type:primaryImage" /><div class="news_content"><div class="news_text"><font class="article"><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34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34"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79_416534_0449.jpg"  width="620"/>
								<figcaption></figcaption>
								</figure></div></td></tr></table>
<br />앞으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는 1년 이상 임차(렌트)하거나 대여(리스)한 차량도 고속도로 통행료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다자녀가구를 대상으로 주말·공휴일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제도도 새로 도입된다.<br /><br />정부는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교통복지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유료도로법 시행령·시행규칙’을 개정해 28일부터 시행한다. <br /><br />먼저 장애인·국가유공자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대상이 본인 또는 동일 세대원이 소유한 비영업용 차량에서 1년 이상 임차(렌트)·대여(리스)한 차량까지 확대된다. 감면율은 기존과 동일하다.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1~5급), 5·18민주화운동부상자(1~5급)는 통행료 전액을, 장애인과 기타 유공자는 50%를 감면받는다. 감면 대상 차량 종류도 기존 소유 차량 기준과 동일하다.<br /><br />신청은 장애인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국가유공자는 가까운 보훈지청에서 할 수 있다. <br /><br />신규 신청과 만료 후 재발급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하며, 기존 통합복지카드 갱신도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br /><br />방문 신청은 28일부터 가능하며 신분증과 자동차등록증, 시설대여계약서(리스) 또는 임대차계약서(렌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br /><br />다자녀가구를 위한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제도도 신설된다.<br /><br />미성년 자녀 2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는 주말과 공휴일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이용 시 통행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자녀가 3명 이상이면 20%, 2명이면 10%를 감면한다.<br /><br />다만 민자고속도로 이용분이나 민자고속도로와 연계해 이용한 경우에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br /><br />이번 제도는 28일부터 2029년 8월 21일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정부는 통행료 감면 규모와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연장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br /><br />신청은 22일부터 한국도로공사 통행료 누리집과 모바일 앱, 영업소에서 가능하다. 미성년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는 22일부터, 2명인 가구는 8월 10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br /><br />할인을 받으려면 신청 시 등록한 하이패스카드를 단말기에 삽입한 뒤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해야 한다. 출구 영업소에서는 사전 등록한 휴대전화 위치정보를 통해 부모의 탑승 여부를 확인한다.<br /><br />선불 하이패스카드 이용자는 등록한 환급계좌로 할인액을 사후 정산받고, 후불 하이패스카드 이용자는 할인된 통행료만 결제하면 된다.<br /><br />정천우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고속도로 통행료 제도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font></div></div>]]></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축구 보러 갔다가 여행까지… ‘K리그 원정’이 달라진다]]></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78</link>
	  <dc:creator><![CDATA[뉴스1]]></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78</guid>
	  <pubDate>Sun, 26 Jul 2026 20:04:4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한국관광공사가 올해 하반기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손잡고 K리그 경기 관람에 지역 관광을 결합한 ‘K리그 트립데이’ 여행 상품을 본격 운영한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K리그 트립데이’는 축구 팬들의 이동 수요를 체류형 지역 관광으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한 상품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K리그 경기장으로 운영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공사는 하반기 최종 라운드까지 K리그 지역 연고 구단의 홈경기를 중심으로 당일형과 1박 2일 체류형 상품을 매주 구성해 경기별로 최대 100명씩 모집할 계획이다. 이번 상품은 25일 열린는 K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news_content"><div class="news_text"><font class="article">한국관광공사가 올해 하반기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손잡고 K리그 경기 관람에 지역 관광을 결합한 ‘K리그 트립데이’ 여행 상품을 본격 운영한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K리그 트립데이’는 축구 팬들의 이동 수요를 체류형 지역 관광으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한 상품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K리그 경기장으로 운영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br /><br />공사는 하반기 최종 라운드까지 K리그 지역 연고 구단의 홈경기를 중심으로 당일형과 1박 2일 체류형 상품을 매주 구성해 경기별로 최대 100명씩 모집할 계획이다. 이번 상품은 25일 열린는 K리그2 ‘부산아이파크’ 대 ‘수원삼성블루윙즈’ 경기를 시작으로 매 라운드마다 운영한다. 상세 일정과 신청 방법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내 여행상품 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font></div></div>]]></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LH 대경본부, 스마트 안전망 구축  ‘노동부 장관상’]]></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82</link>
	  <dc:creator><![CDATA[김무진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82</guid>
	  <pubDate>Sun, 26 Jul 2026 20:0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건설 현장의 고질적 위험 요소를 첨단 기술과 선제적 예방 시스템으로 체질을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았다.26일 LH 대경본부에 따르면 대구국가산단 A7-1BL 아파트 건설공사 현장대리인(일성건설㈜)이 ‘2026년 산업재해 예방 유공자’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대구국가산단 A7-1BL은 내년 입주를 목표로 대구 달성군 구지면 일원에 행복주택 448호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장엔 지능형 인공지능(AI) CCTV, 스마트 가스 측정기, 장비 접근 경보시스템 등 스마트 안전 기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82_416537_0449.jpg" width="620"  class="type:primaryImage" /><div>대구국가산단 A7-1BL 아파트 조감도. LH 대경본부 제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37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37"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82_416537_0449.jpg" width="620" />
<figcaption>대구국가산단 A7-1BL 아파트 조감도. LH 대경본부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건설 현장의 고질적 위험 요소를 첨단 기술과 선제적 예방 시스템으로 체질을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았다.<br />
<br />
26일 LH 대경본부에 따르면 대구국가산단 A7-1BL 아파트 건설공사 현장대리인(일성건설㈜)이 ‘2026년 산업재해 예방 유공자’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br />
<br />
대구국가산단 A7-1BL은 내년 입주를 목표로 대구 달성군 구지면 일원에 행복주택 448호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장엔 지능형 인공지능(AI) CCTV, 스마트 가스 측정기, 장비 접근 경보시스템 등 스마트 안전 기술을 전면 도입해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을 구축했다. 여기에 노사 합동 안전 점검과 혹서기 근로자 휴게 인프라 확충 등 현장 밀착형 예방책을 적극 이행하며, 공공주택 시공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br />
<br />
LH 대경본부는 이곳 모범 사례를 지역 내 다른 건설 현장 전반으로 전파해 선진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br />
<br />
오성준 LH 대경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표창 수상은 현장 관계자들의 견고한 책임 의식이 거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스마트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해 근로자와 입주민 모두가 신뢰하는 고품격 주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에코프로비엠, 소듐이온배터리 소재 생태계 구축 나선다]]></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77</link>
	  <dc:creator><![CDATA[김명득 선임기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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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26 20:03:0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에코프로비엠, 소듐이온배터리 공동 개발 Alliance 출범 솔브레인·애경케미칼과 ‘소듐이온배터리(SIB) 소재 패키지’ 개발 추진 非 중국 SIB 밸류체인 구축, 배터리 소재 공급망 자립화 선도 SIB 양극재·전해액·음극재 패키지 솔루션으로 글로벌 고객 공략 에코프로비엠이 솔브레인, 애경케미칼과 손잡고 대한민국 소듐이온배터리(SIB) 소재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국내 배터리 산업에서 SIB 소재 기업들이 기술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차세대 배터리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업계 차원의 협력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77_416533_0309.jpg"  width="620" class="type:primaryImage" /><div>지난 22일 정현수 에코프로비엠 미래기술담당장(왼쪽), 최경세 솔브레인 중앙연구소장(가운데), 김준형 애경케미칼 중앙연구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제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33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33"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77_416533_0309.jpg"  width="620"/>
								<figcaption>지난 22일 정현수 에코프로비엠 미래기술담당장(왼쪽), 최경세 솔브레인 중앙연구소장(가운데), 김준형 애경케미칼 중앙연구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제공</figcaption>
								</figure></div>에코프로비엠, 소듐이온배터리 공동 개발 Alliance 출범<br><br>솔브레인·애경케미칼과 ‘소듐이온배터리(SIB) 소재 패키지’ 개발 추진<br><br>非 중국 SIB 밸류체인 구축, 배터리 소재 공급망 자립화 선도<br><br>SIB 양극재·전해액·음극재 패키지 솔루션으로 글로벌 고객 공략<br><br><br><br>에코프로비엠이 솔브레인, 애경케미칼과 손잡고 대한민국 소듐이온배터리(SIB) 소재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br><br>국내 배터리 산업에서 SIB 소재 기업들이 기술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차세대 배터리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업계 차원의 협력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br><br>에코프로비엠은 솔브레인, 애경케미칼과 지난 22일 충북 오창 에코프로비엠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K-Sodium Alliance’를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br><br>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SIB 핵심 소재인 양극재(에코프로비엠), 전해액(솔브레인), 하드카본 음극재(애경케미칼)의 최적 조합을 개발하고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동 프로모션에 나선다. 소듐이온배터리는 비싼 리튬 대신 지구상에 풍부한 소듐(나트륨)을 원료로 사용하는 차세대 배터리다. <br><br>원재료가 풍부해 가격 경쟁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우수한 안전성과 긴 수명, 저온 특성을 바탕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보급형 전기차 시장의 유력한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br><br>특히 중국의 LFP 기술수출 제한 등 공급망 무기화 리스크가 커지는 상황에서, 이를 돌파할 전략적 대체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br><br>SIB는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국내에서는 핵심 소재 전반을 아우르는 공급망이 구축되지 않아 상용화 기반이 취약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br><br>에코프로비엠은 지난 4년간 SIB 양극재 개발에 집중한 끝에 중국 경쟁사 대비 우위의 기술 및 성능을 확보했고, 연산 1000톤 규모의 파일럿(Pilot) 생산 라인을 구축한 바 있다.<br><br>SIB가 글로벌 셀 제조사 및 완성차(OEM) 업체에 공급되기 위해서는 양극재뿐만 아니라 전해액과 하드카본 음극재까지 전 소재 전반의 맞춤형 성능 최적화가 필수적이다.<br><br>에코프로비엠은 국내 핵심 소재 기업들과의 전방위적 협력으로 SIB 기술 완성도를 조기에 끌어올림으로써, 과거 LFP 배터리 시장에서 경험했던 중국의 시장 독점 구조를 차세대 SIB 시장에서는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전략이다.<br><br>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3사는 SIB 양극재, 전해액, 하드카본 소재의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br><br>에코프로비엠은 SIB 양극재 개발 및 양산 기술 확보를 추진하고, 솔브레인은 전해액 및 첨가제 기술을, 애경케미칼은 하드카본 개발 및 양산 기술 확보를 각각 담당한다. 아울러 3사는 소재의 성능 최적화를 위해 개발품을 상호 제공하고 평가 결과를 공유하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할 방침이다.<br><br>정현수 에코프로비엠 미래기술담당장은 “SIB는 원가 경쟁력과 우수한 저온 성능을 바탕으로 LFP를 대체할 차세대 배터리 기술로 주목받고 있지만 지금까지 국내 소재 생태계가 충분히 구축되지 않아 상용화에 속도를 내기 어려웠다”며 “K-Sodium Alliance를 통해 민간 차원의 기술 협력을 본격화하고 국가 차원의 연구개발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국내 SIB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br><br><br>]]></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쉰 목소리·삼킴장애 오래가면 두경부암 의심… 예방법은]]></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76</link>
	  <dc:creator><![CDATA[뉴스1]]></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76</guid>
	  <pubDate>Sun, 26 Jul 2026 20:02:3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매년 7월 27일은 국제암예방협회(IAHPC)에서 지정한 ‘세계 두경부암의 날’이다. 주로 머리와 목 부위에서 발생하는 두경부암은 먹고 숨 쉬며 말하는 것은 물론 심미적 기능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적극적인 기능 보존과 재건이 중요하다. 완치를 넘어 환자 삶의 질을 위한 세심한 치료가 요구된다. 목의 통증, 쉰 목소리 계속된다면 이비인후과 검진받아야 두경부암은 구강, 인두, 후두 등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통칭한다. 구강암(입), 비강암과 부비동암(코), 인두암, 후두암, 갑상선암, 침샘암 등이 있다. 흡연자에겐 후두암 발생 위험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news_content"><div class="news_text"><font class="article">매년 7월 27일은 국제암예방협회(IAHPC)에서 지정한 ‘세계 두경부암의 날’이다. 주로 머리와 목 부위에서 발생하는 두경부암은 먹고 숨 쉬며 말하는 것은 물론 심미적 기능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적극적인 기능 보존과 재건이 중요하다. 완치를 넘어 환자 삶의 질을 위한 세심한 치료가 요구된다.<br /><br />목의 통증, 쉰 목소리 계속된다면 이비인후과 검진받아야<br /><br />두경부암은 구강, 인두, 후두 등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통칭한다. 구강암(입), 비강암과 부비동암(코), 인두암, 후두암, 갑상선암, 침샘암 등이 있다. 흡연자에겐 후두암 발생 위험이 비흡연자보다 1.7배~2배 높고 다른 부위 두경부암 발생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음주까지 병행하면 점막세포 돌연변이를 유발해 두경부암 위험이 더 커진다.<br /><br />박일석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흡연과 음주는 구강암의 흔한 원인이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남성의 경우 2배, 여성의 경우 약 3배 발생률이 높다”며 “음주력이 있다면 구강암 발생률이 높은데 많은 양을 마실수록, 위스키 등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을 마실수록 위험도가 더 높아진다”고 소개했다.<br /><br />두경부암은 1~2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80~90%까지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경부 컴퓨터단층촬영(CT)과 초음파 검사로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다. 이미 진행된 암이라면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CT) 검사를 추가해 다른 장기로의 원격전이 여부를 판단한다. 병변이 발견되면 외래에서 즉각 조직검사를 할 수도 있다.<br /><br />증상은 발생 부위와 진행 정도에 따라 다양하다. 비강암, 부비동암에는 코 막힘이 발생하며 한쪽 코에서만 코피가 나기도 한다. 구강암은 구내염과 유사하나 회복되지 않는 입속 궤양이 생긴다. 인두암의 경우 초기 지속적으로 목 안쪽 통증과 이물감이 느껴진다. 삼키기 어렵다거나 목에서 멍울이 잡힐 수도 있다.<br /><br />후두암은 목소리가 쉬고 종양이 진행되면 호흡곤란을 유발할 수 있다. 침샘암은 침샘 부위가 붓고 목 주위 구슬 같은 혹이 만져진다. 갑상선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다. 두경부암은 전체적으로 목 주위 림프절에 전이되는 특성이 있어서 목에 동그랗게 만져지는 덩이가 발견된다면 이비인후과 검진을 받아야 한다.<br /><br />정은재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두경부암은 먹고 말하며 숨 쉬는 기능과 관련된 부위에 발생하므로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서 “발생 부위 위치, 병기, 수술 시 예상되는 기능소실, 비수술적 치료에 예상되는 반응성 등을 고려하고, 다양한 진료과 논의를 거쳐 치료 계획을 결정한다”고 말했다.<br /><br />초기 암이라면 수술 또는 방사선 단독 치료를, 비교적 진행됐다면 수술과 항암방사선 병합 치료를 각각 시행한다. 기능과 삶의 질을 보존할 수 있도록 부위에 따라 치료 계획을 신중하게 세운다. 성공적으로 치료하더라도 구강의 기능적 장애가 남을 수 있어, 의료진으로서도 두경부암은 힘든 질환으로 꼽힌다.<br /><br />비강암, 부비동암은 수술이 기본이며 최근 코 기능을 보존할 수 있도록 내시경 수술을 선호하는 추세다. 입천장, 얼굴 뼈를 제거해야 한다면 팔·다리·어깨 등에서 자가 조직을 이식해 재건술을 병행한다. <br /><br />구강암은 초기에 수술 부위가 적지만 종양이 진행될수록 제거 부위가 넓어져 재건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br /><br />비인두암의 경우 항암방사선치료 반응성이 좋다. HPV 바이러스로 인한 구인두암 역시 항암방사선치료에 잘 반응한다. 후두암은 초기 수술 혹은 방사선 단독치료를 진행한다. 암이 진행됐다면 후두를 보존하기 위해 항암방사선치료를 선택할 수 있다. 후두암이 재발하면 수술을 시행하며 발성이 가능하도록 인공성대를 삽입한다.<br /><br />침샘암은 우선 수술이 필요하다. 종양이 안면신경을 광범위하게 침범하면 수술 후 안면마비가 발생할 수 있다. 갑상선암은 온순한 암으로 알려졌지만, 기도 등을 움직이는 신경이나 근육을 침범하면 공격적인 암으로 분류된다. 이 경우 수술로 종양과 함께 침범된 기관지나 식도를 제거하고 적절한 재건술을 실시한다.<br /><br />박 교수는 “치료는 정상 기관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수술한 뒤 암 진행 정도에 따라 방사선 치료와 항암치료를 병행한다. 최근 입 안쪽이나 겨드랑이, 귀 뒤쪽을 작게 절개하는 로봇수술로 흉터를 최소화하고 있다”며 “예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금연과 금주를 해야 한다. 40대 이상 흡연자라면 1년에 한 번씩 두경부암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font></div></div>]]></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중진공 대경본부, ‘넥스트 유니콘 IR 데모데이’]]></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75</link>
	  <dc:creator><![CDATA[추교원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75</guid>
	  <pubDate>Sun, 26 Jul 2026 20:02:3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은 지난 23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 본관 레이디스홀에서 영남권 글로벌·딥테크 창업사관학교 입교기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넥스트 유니콘 IR 스테이지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중진공 대구경북연수원이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 와이앤아처㈜와 체결한 ‘영남권 글로벌·딥테크 유망기업 육성 업무협약’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글로벌 진출 역량과 심층기술을 보유한 입교기업들이 벤처투자 심사역들과 직접 네트워킹하며 실질적인 초기 자금을 확보하고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75_416532_0233.jpg"  width="620" class="type:primaryImage" /><div>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이 지난 23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 본관 레이디스홀에서 영남권 글로벌·딥테크 창업사관학교 입교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넥스트 유니콘 IR스테이지 데모데이’를 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 제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32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32"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75_416532_0233.jpg"  width="620"/>
								<figcaption>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이 지난 23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 본관 레이디스홀에서 영남권 글로벌·딥테크 창업사관학교 입교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넥스트 유니콘 IR스테이지 데모데이’를 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 제공</figcaption>
								</figure></div>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은 지난 23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 본관 레이디스홀에서 영남권 글로벌·딥테크 창업사관학교 입교기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넥스트 유니콘 IR 스테이지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중진공 대구경북연수원이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 와이앤아처㈜와 체결한 ‘영남권 글로벌·딥테크 유망기업 육성 업무협약’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br><br>글로벌 진출 역량과 심층기술을 보유한 입교기업들이 벤처투자 심사역들과 직접 네트워킹하며 실질적인 초기 자금을 확보하고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br><br>특히 중진공 대구경북연수원은 이번 데모데이 행사에 앞서 지난 14일 참가 기업들의 피칭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행사로 초기 투자 준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br><br>1세대 대표 액셀러레이터 크립톤의 양경준 대표이사의 투자 특강과 벤처캐피탈 및 기술지주 소속 전문가들의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참가 기업들의 IR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br><br>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IR 역량을 높인 ㈜파이어크루, ㈜휴머닉스 등 11개사는 이날 효과적인 피칭과 질의응답을 통해 보유 기술과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소개했다.<br><br>현장에는 와이앤아처㈜,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 등 소속 전문 심사역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실질적인 피드백을 제공했다.<br><br>심찬보 중진공 대구경북연수원장은 “사전 멘토링부터 IR 데모데이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청년창업기업의 투자 유치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견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content:encoded>
	  <category><![CDATA[]]></category>
  </item>
  <item>
	  <title><![CDATA[KT-삼전, ‘폴더블8’ 출시 기념 공동 이벤트]]></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74</link>
	  <dc:creator><![CDATA[김무진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74</guid>
	  <pubDate>Sun, 26 Jul 2026 20:0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대구 최대 상권인 동성로 일대가 최신 인공지능(AI) 체험 마케팅의 무대로 꾸며졌다.26일 KT와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폴더블8’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3일까지 대구 동성로 일원 7곳의 KT 매장에서 공동 마케팅 행사를 펼친다.온라인 중심의 소비 환경 속에서 직접 만지고 경험하는 오프라인의 힘을 극대화해 최신 AI 스마트폰 저변 확대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꾀하기 위한 취지다.방문객들은 매장에 비치된 폴더블8을 통해 실시간 통·번역부터 생성형 AI, 사진 편집까지 갤럭시의 핵심 인공지능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전문 상담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74_416531_0113.jpg" width="620"  class="type:primaryImage" /><div>대구 동성로에 있는 한 KT 매장을 찾은 고객이 경품 추첨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KT 제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31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31"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74_416531_0113.jpg" width="620" />
<figcaption>대구 동성로에 있는 한 KT 매장을 찾은 고객이 경품 추첨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KT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대구 최대 상권인 동성로 일대가 최신 인공지능(AI) 체험 마케팅의 무대로 꾸며졌다.<br />
<br />
26일 KT와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폴더블8’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3일까지 대구 동성로 일원 7곳의 KT 매장에서 공동 마케팅 행사를 펼친다.<br />
<br />
온라인 중심의 소비 환경 속에서 직접 만지고 경험하는 오프라인의 힘을 극대화해 최신 AI 스마트폰 저변 확대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꾀하기 위한 취지다.<br />
<br />
방문객들은 매장에 비치된 폴더블8을 통해 실시간 통·번역부터 생성형 AI, 사진 편집까지 갤럭시의 핵심 인공지능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전문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상품과 서비스 안내도 받는다.<br />
<br />
방문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총 900만원 상당의 최신 갤럭시 버즈 및 갤럭시 워치 등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주말에는 고객 참여형 룰렛 이벤트를 열어 다양한 경품과 사은품을 제공한다. 특히 M&S동성로 직영점에선 간편 시연대를 운영하고, 체험 고객에게 폴더블8 키링과 지비츠 파우치 등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br />
<br />
양 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고객 체험 중심 공동 마케팅을 꾸준히 늘리고, 최신 AI 기술 확산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br />
<br />
박기철 KT 고객경영담당 상무는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최신 AI 기술의 진화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혜택까지 누리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노란봉투법 시행 4개월… 기준 모호, 현장 혼란·노사 갈등 지속]]></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73</link>
	  <dc:creator><![CDATA[김명득 선임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73</guid>
	  <pubDate>Sun, 26 Jul 2026 19:59:0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긴급진단]시행 4개월째를 맞은 노란봉투법(이하 노봉법)이 시험대에 섰다. 지난 3월 10일 법 시행 시작부터 무더기로 쏟아진 하청 업체 노조의 사용자성 판단 절차가 어느 정도 윤곽을 드러내면서 노사 간 갈등이 본격화하고 있다. 일각에선 노동계 위주의 ‘기울어진 운동장’이 더욱 기울어졌다는 불만의 목소리도 나온다. 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와 중노위를 거쳐 사용자성 판단 절차를 진행한 사업장 141곳 중 약 74%에 이르는 103곳에 대해 사용자성을 인정받았다. 지노위와 재심 기관인 중노위에서도 사용자성이 인정된 기업은 다시 행정소송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73_416530_5903.jpg"  width="620" class="type:primaryImage" /><div>현대제철 노조 파업 광경. 현대제철 노조 홈페이지 캡쳐</div><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30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30"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73_416530_5903.jpg"  width="620"/>
								<figcaption>현대제철 노조 파업 광경. 현대제철 노조 홈페이지 캡쳐</figcaption>
								</figure></div>[긴급진단]시행 4개월째를 맞은 노란봉투법(이하 노봉법)이 시험대에 섰다. <br><br>지난 3월 10일 법 시행 시작부터 무더기로 쏟아진 하청 업체 노조의 사용자성 판단 절차가 어느 정도 윤곽을 드러내면서 노사 간 갈등이 본격화하고 있다. 일각에선 노동계 위주의 ‘기울어진 운동장’이 더욱 기울어졌다는 불만의 목소리도 나온다. <br><br>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와 중노위를 거쳐 사용자성 판단 절차를 진행한 사업장 141곳 중 약 74%에 이르는 103곳에 대해 사용자성을 인정받았다. 지노위와 재심 기관인 중노위에서도 사용자성이 인정된 기업은 다시 행정소송을 준비 중이다.<br><br>노봉법상 사용자성 판단 기준이 모호한 데다 최근 대법원이 노봉법의 근거가 됐던 하급심의 사용자성 판단을 파기하면서 다툼의 여지가 생겼기 때문이다. 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는 내달 26일 총파업을 예고했고, 전국 플랜트건설노조도 오는 8월 총파업을 예고했다. <br><br>대규모 파업을 시작으로 노봉법의 파장이 경제·산업 전반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면서 산업계는 물론 사회 전반에서 노봉법 재개정(보완 입법)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br><br>노봉법은 사용자의 범위를 확대해 하청 근로자가 원청 기업에 단체교섭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한 게 핵심 내용이다. 이를 통해 원·하청 간 격차와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를 완화하겠다는 의도다. 그러나 사용자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모호해 법 시행 전부터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컸다. 사용자성은 근로자와 직접 근로계약을 맺지 않았더라도 실질적으로 해당 근로자의 임금이나 근로조건을 결정하고 지배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면 사용자로 인정한다는 개념이다.<br><br>2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4개월간 하청 노조 1161곳(16만4000명)이 원청 기업 439곳을 대상으로 교섭을 요구했다. 원청 기업당 교섭 요구는 2.6건으로, 시행 초기 우려했던 ‘교섭 쓰나미’는 나타나지 않았다는 게 노동부의 설명이다. <br><br>하지만 노동부의 이 같은 시각과 달리 현장에서는 모호한 법조문 때문에 곳곳에서 혼란이 벌어지고 있다. 비슷한 사안에 대해서도 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에 따라 사용자성 인정 여부가 달랐고, 교섭 단위 분리에 대해서도 엇갈린 결정이 나왔다. 포스코이앤씨·GS건설·삼성물산 등 건설사 사건에서 지노위는 원청이 위험성 평가와 안전 교육 등을 했다는 이유로 사용자성을 인정했다. 반면 한국노총 소속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조가 중흥건설·중흥토건을 상대로 낸 사건에서 전남 지노위는 원청 건설사의 사용자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봤다. 안전 교육 등을 실시했다는 점을 근거로 내세웠지만 엇갈린 판정이 나왔다. <br><br>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사건에서 서울 지노위는 민주노총 소속 노조의 교섭 단위 분리 신청을 기각했다. 택배 기사가 소속된 노조가 다르더라도 근로조건 등에 차이가 없어 별도 교섭 필요성이 낮다고 본 것이다. 반면 경북 지노위는 포스코 사건에서 민주노총 소속 노조와 한국노총 소속 노조를 별도 교섭 단위로 나눠야 한다고 판단했다. 민주노총 소속 노조가 포스코에 낸 교섭 요구안은 무려 39개에 이른다. <br><br>노봉법 해석지침은 원청의 사용자성 판단, 단체교섭 범위 등을 설명하는 정부의 공식 판정 기준이다. 산업현장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정부와 국회의 보완 입법이 시급하다. <br><br>]]></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수백 년 세월 건너 경주에 닿은 중국 고서화]]></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72</link>
	  <dc:creator><![CDATA[김민주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72</guid>
	  <pubDate>Sun, 26 Jul 2026 19:5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사슴은 고요한 숲을 거닐고, 말 위에 오른 기마 인물들은 들판을 가르며 사냥에 나선다. 서로 다른 시대의 숨결을 담은 두 폭의 중국 고서화가 수백 년의 시간을 건너 경주의 한 법당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경주에서 수행을 이어가고 있는 동천월광 스님이 오랫동안 간직해 온 중국 고서화 두 점을 공개했다. 작품은 중국 북제 시대 궁정화가 양자화의 작품으로 전해지는 ‘사슴도’와 원나라를 대표하는 서화가 조맹부의 ‘사냥도’ 족자다. 두 작품은 시대와 화풍만큼이나 분위기도 뚜렷하게 대비된다. ‘사슴도’는 평온한 자연 속을 거니는 사슴을 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72_416528_5300.jpg"  width="620" class="type:primaryImage" /><div>중국 북제 시대 궁정화가 양자화의 작품으로 전해지는 ‘사슴도’. 김민주 기자</div><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28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28"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72_416528_5300.jpg"  width="620"/>
								<figcaption>중국 북제 시대 궁정화가 양자화의 작품으로 전해지는 ‘사슴도’. 김민주 기자</figcaption>
								</figure></div><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29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29"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72_416529_5300.jpg"  width="620"/>
								<figcaption>원나라 서화가 조맹부의 작품으로 전해지는 ‘사냥도’. 김민주 기자</figcaption>
								</figure></div>사슴은 고요한 숲을 거닐고, 말 위에 오른 기마 인물들은 들판을 가르며 사냥에 나선다. 서로 다른 시대의 숨결을 담은 두 폭의 중국 고서화가 수백 년의 시간을 건너 경주의 한 법당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br><br>경주에서 수행을 이어가고 있는 동천월광 스님이 오랫동안 간직해 온 중국 고서화 두 점을 공개했다. 작품은 중국 북제 시대 궁정화가 양자화의 작품으로 전해지는 ‘사슴도’와 원나라를 대표하는 서화가 조맹부의 ‘사냥도’ 족자다.<br><br>두 작품은 시대와 화풍만큼이나 분위기도 뚜렷하게 대비된다. ‘사슴도’는 평온한 자연 속을 거니는 사슴을 섬세하게 묘사하며 북제 시대 궁정회화 특유의 정제된 필치를 보여주고, ‘사냥도’는 말을 탄 인물과 사냥 장면을 역동적으로 담아내 원나라 회화의 힘 있는 필선과 생동감을 전한다고 스님은 설명했다.<br><br>양자화는 북제 시대 궁정에서 활동한 화가로 알려져 있으며, 현존하는 작품이 많지 않아 중국 회화사에서도 희소성이 큰 인물로 꼽힌다. 조맹부는 원나라를 대표하는 서예가이자 화가로, 서예와 회화를 아우르며 동아시아 미술사에 큰 영향을 남긴 거장으로 평가받는다. 시대는 다르지만 두 작품 모두 중국 회화사의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화풍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스님은 소개했다.<br><br>두 작품이 경주까지 오게 된 배경에는 1990년대 중국에서 맺어진 인연이 있었다. 스님은 당시 중국에서 포교 활동을 하던 중 베이징 인근 석가장에서 왕씨 성을 가진 한 노인을 만나 인연을 이어갔고, 네 번째 만남 끝에 양부와 양자의 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후 스님은 노년의 양부를 돌봤으며, 양부는 세상을 떠나기 약 1년 전 조상 대대로 보관해 오던 유물과 고서화 상당수를 스님에게 물려줬다고 전했다. 양부의 조상은 청나라 황실에서 관직을 지낸 것으로 전해진다고 덧붙였다.<br><br>스님은 작품을 단순한 소장품이 아닌 양부와의 인연이 담긴 유산으로 여겼다. 그는 “양부가 돌아가신 뒤에도 그림을 팔아야겠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하지 않았다”며 “양부에 대한 마음 때문에 지금까지 지켜왔고 그것이 양부의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br><br>작품을 둘러싼 자문도 이어졌다. 스님은 2019년 중국 중앙민족대 황유복 교수와 역사학자인 유경재 일본 아시아경제연구소 소장 등 국내외 전문가들에게 작품을 소개하고 의견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스님에 따르면 두 전문가는 낙관과 글씨체, 화면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사슴도’를 두고 “매우 뛰어난 작품”이라고 평가했으며, ‘사냥도’에 대해서는 높은 수준의 예술성과 필력을 갖춘 작품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br><br>조맹부의 ‘사냥도’는 2022년 싱가포르의 한 경매사 관계자들에게 소개되기도 했다. 스님은 당시 경매 출품 제안을 받았지만 작품을 거래 대상으로 보기보다 연구와 보존의 대상으로 남기기로 하고 제안을 고사한 뒤 국내로 다시 가져왔다고 설명했다.<br><br>스님은 앞으로도 작품을 판매하기보다 충분한 학술 연구와 검토를 거쳐 문화재적 가치를 살피고 후대에 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br><br>그는 “오랫동안 간직해 온 작품을 후대에 온전히 전하고 싶었다”며 “많은 사람들이 중국 고서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r><br>]]></content:encoded>
	  <category><![CDATA[문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구미 도심 물들이는 예술의 향연]]></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71</link>
	  <dc:creator><![CDATA[김형식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71</guid>
	  <pubDate>Sun, 26 Jul 2026 19:5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붓끝에 스민 묵향과 화폭 위를 채운 다채로운 색감이 한자리에 모인다. 전통예술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담은 작품들이 구미 도심에서 관람객들과 만난다. 구미시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구미코 1층 전시관에서 ‘제19회 대한민국 낙동예술대전’을 개최한다. (사)대한민국낙동예술협회가 주관하고 구미시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전통문화의 계승과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전국 예술인들이 출품한 873점의 작품 가운데 서예와 한국화를 비롯한 10개 부문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장에는 한문·한글 서예를 비롯해 문인화와 캘리그라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71_416526_5300.jpg"  width="620" class="type:primaryImage" /><div>구미시는 27일부터 구미코 1층 전시관에서 ‘제19회 대한민국 낙동예술대전’을 개최한다.구미시 제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26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26"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71_416526_5300.jpg"  width="620"/>
								<figcaption>구미시는 27일부터 구미코 1층 전시관에서 ‘제19회 대한민국 낙동예술대전’을 개최한다.구미시 제공</figcaption>
								</figure></div><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27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27"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71_416527_5300.jpg"  width="620"/>
								<figcaption>구미시는 27일부터 구미코 1층 전시관에서 ‘제19회 대한민국 낙동예술대전’을 개최한다. 구미시 제공</figcaption>
								</figure></div>붓끝에 스민 묵향과 화폭 위를 채운 다채로운 색감이 한자리에 모인다. 전통예술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담은 작품들이 구미 도심에서 관람객들과 만난다.<br><br>구미시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구미코 1층 전시관에서 ‘제19회 대한민국 낙동예술대전’을 개최한다.<br><br>(사)대한민국낙동예술협회가 주관하고 구미시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전통문화의 계승과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전국 예술인들이 출품한 873점의 작품 가운데 서예와 한국화를 비롯한 10개 부문의 작품이 전시된다.<br><br>전시장에는 한문·한글 서예를 비롯해 문인화와 캘리그라피, 한국화, 서양화, 민화, 서각, 인두화, 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걸린다. 전통의 미감을 바탕으로 한 작품부터 현대적 해석을 더한 창작물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예술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다.<br><br>대한민국낙동예술협회는 1998년 지역 서예인 모임인 ‘백림회’를 모태로 출범해 2007년 정식 설립됐다. 이후 매년 낙동예술대전을 이어오며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서예와 전통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데 힘써왔다.<br><br>박만용 (사)대한민국낙동예술협회 대표는 “전통의 묵향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위로를 전하는 문화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역량 있는 신진 작가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r><br>]]></content:encoded>
	  <category><![CDATA[문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금관의 울림이 빚어낸 관현악 명곡들]]></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70</link>
	  <dc:creator><![CDATA[김민주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70</guid>
	  <pubDate>Sun, 26 Jul 2026 19:51:3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열두 명의 연주자가 빚어내는 금관의 울림이 하나의 궤도를 그린다. 브라스 앙상블 아토즈가 첫 정기연주회 ‘Orbit’을 통해 익숙한 관현악의 명곡들을 자신들만의 음색으로 새롭게 풀어낸다. 앙상블 아토즈의 첫 정기연주회 ‘Orbit’은 오는 8월 15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막을 올린다. ‘Aureate(찬란함)’와 ‘Zodiac(황도12궁)’을 결합한 이름의 앙상블 아토즈는 금관악기 10명과 타악기 2명으로 구성된 브라스 앙상블이다. 절제된 편성 속에서도 풍성한 음향을 구현하며 클래식과 무대음악을 브라스 앙상블만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70_416524_5134.jpg"  width="620" class="type:primaryImage" /><div>브라스 앙상블 아토즈가 내달15일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제1회 정기연주회 ‘Orbit’을 개최한다. 앙상블 아토즈 제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25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25"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70_416525_5134.jpg"  width="620"/>
								<figcaption>브라스 앙상블 아토즈 제1회 정기연주회 ‘Orbit’ 포스터. 앙상블 아토즈 제공</figcaption>
								</figure></div><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24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24"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70_416524_5134.jpg"  width="620"/>
								<figcaption>브라스 앙상블 아토즈가 내달15일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제1회 정기연주회 ‘Orbit’을 개최한다. 앙상블 아토즈 제공</figcaption>
								</figure></div>열두 명의 연주자가 빚어내는 금관의 울림이 하나의 궤도를 그린다. 브라스 앙상블 아토즈가 첫 정기연주회 ‘Orbit’을 통해 익숙한 관현악의 명곡들을 자신들만의 음색으로 새롭게 풀어낸다.<br><br>앙상블 아토즈의 첫 정기연주회 ‘Orbit’은 오는 8월 15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막을 올린다.<br><br>‘Aureate(찬란함)’와 ‘Zodiac(황도12궁)’을 결합한 이름의 앙상블 아토즈는 금관악기 10명과 타악기 2명으로 구성된 브라스 앙상블이다. 절제된 편성 속에서도 풍성한 음향을 구현하며 클래식과 무대음악을 브라스 앙상블만의 색채로 재해석해 왔다.<br><br>이번 공연은 창단 이후 처음 선보이는 정기연주회다. 관현악으로 익숙한 작품들을 브라스 앙상블 편성으로 새롭게 구성해 금관악기 특유의 힘과 섬세한 표현을 함께 들려준다.<br><br>공연은 글린카의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으로 문을 연다. 이어 하차투리안의 ‘가면무도회 모음곡’ 중 왈츠, 보로딘의 오페라 ‘이고르 공’ 중 ‘폴로베츠인의 춤’이 차례로 연주되며 러시아 음악 특유의 화려한 선율과 극적인 에너지를 무대 위에 펼쳐낸다. 후반부에는 번스타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모음곡이 이어진다. 재즈의 리듬감과 뮤지컬 특유의 생동감이 더해지며 브라스 앙상블의 또 다른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br><br>무대에는 독일 쾰른 국립음대와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 뷔르츠부르크 국립음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에서 수학한 연주자들과 시립교향악단, 전문 앙상블에서 활동하는 연주자들이 함께 오른다. 금관악기의 선명한 울림과 타악기의 역동성이 어우러지며 관현악의 웅장함과 실내악의 섬세함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br><br>]]></content:encoded>
	  <category><![CDATA[문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포항남부경찰서, 경미범죄 심사위원 2명 신규 위촉]]></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69</link>
	  <dc:creator><![CDATA[김민주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69</guid>
	  <pubDate>Sun, 26 Jul 2026 19:51:3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미범죄 대상자의 사회복귀를 돕고 공정한 사건처리를 위한 심사 체계가 강화된다. 포항남부경찰서는 지난 24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열어 외부위원 2명을 신규 위촉한 가운데 경미사건 17건을 심사했다. 이번 위원회는 경미범죄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사해 불필요한 전과자 양산을 방지하고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외부위원 2명은 법률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내부위원과 함께 범행 동기와 경위, 피해 회복 여부, 초범 여부, 반성 정도, 재범 가능성 등을 종합적]]></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69_416523_5134.jpg"  width="620" class="type:primaryImage" /><div>지난 24일 2026년 제3회 경미범죄심사위원회에서 정홍선 포항남부경찰서장(왼쪽)이 신규 위촉된 외부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남부경찰서 제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23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23"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69_416523_5134.jpg"  width="620"/>
								<figcaption>지난 24일 2026년 제3회 경미범죄심사위원회에서 정홍선 포항남부경찰서장(왼쪽)이 신규 위촉된 외부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남부경찰서 제공</figcaption>
								</figure></div>경미범죄 대상자의 사회복귀를 돕고 공정한 사건처리를 위한 심사 체계가 강화된다.<br><br>포항남부경찰서는 지난 24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열어 외부위원 2명을 신규 위촉한 가운데 경미사건 17건을 심사했다.<br><br>이번 위원회는 경미범죄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사해 불필요한 전과자 양산을 방지하고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br><br>이날 위촉된 외부위원 2명은 법률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내부위원과 함께 범행 동기와 경위, 피해 회복 여부, 초범 여부, 반성 정도, 재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처분의 적정성을 검토했다.<br><br>경미범죄심사위원회는 정상참작 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사건 처분의 적정성을 높이고 국민의 인권 보호와 재범 방지,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경찰 제도다.<br><br>정홍선 포항남부경찰서장은 “경미범죄심사위원회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한 사건처리와 인권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내실 있는 위원회 운영을 통해 국민이 공감하는 경찰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청도군, 무더위쉼터 현장 운영 실태 점검]]></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68</link>
	  <dc:creator><![CDATA[정희철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68</guid>
	  <pubDate>Sun, 26 Jul 2026 19:51:3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청도군은 지난 23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무더위쉼터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각 읍·면 담당 공무원이 지역 내 전체 경로당을 일제히 찾아 점검을 진행한 가운데, 박권현 군수는 고수2리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군은 현재 경로당, 마을회관, 각 읍·면사무소 등을 중심으로 지역 내 총 330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담당 공무원들을 통해 주기적으로 운영 실태를 점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68_416522_5134.jpg"  width="620" class="type:primaryImage" /><div>박권현 청도군수가 지난 23일 고수2리 경로당을 방문해 무더위쉼터 이용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있다. 청도군 제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22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22"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68_416522_5134.jpg"  width="620"/>
								<figcaption>박권현 청도군수가 지난 23일 고수2리 경로당을 방문해 무더위쉼터 이용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있다. 청도군 제공</figcaption>
								</figure></div>청도군은 지난 23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무더위쉼터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br><br>이날 각 읍·면 담당 공무원이 지역 내 전체 경로당을 일제히 찾아 점검을 진행한 가운데, 박권현 군수는 고수2리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br><br>군은 현재 경로당, 마을회관, 각 읍·면사무소 등을 중심으로 지역 내 총 330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담당 공무원들을 통해 주기적으로 운영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br><br>박권현 청도군수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르신들을 비롯한 취약계층이 건강을 잃지 않도록 무더위쉼터를 촘촘히 운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낮 시간 외출을 자제하시고,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r><br>]]></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새 단장 마친 김천문화예술회관, 발라드·트로트로 연다]]></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67</link>
	  <dc:creator><![CDATA[박원진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67</guid>
	  <pubDate>Sun, 26 Jul 2026 19:51:3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물기를 머금은 발라드가 한여름 밤을 적시고, 흥겨운 트로트 선율이 무대 위를 달군다. 새 단장을 마친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이 재개관을 기념하는 두 차례의 콘서트로 시민들과 다시 만난다.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은 재개관을 기념해 오는 8월 26일과 28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장르별 특색을 살린 기념 콘서트를 선보인다. 오랜 기간 재개관을 기다려온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선사하고, 새롭게 단장한 공연장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무대다. 먼저 26일에는 감성 발라드 공연인 ‘당신에게 전하는 발라드 콘서트’가 열린다. 깊은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67_416521_5133.jpg"  width="620" class="type:primaryImage" /><div>김천시문화예술회관 재개관 공연 포스터. 김천문화예술회관 제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21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21"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67_416521_5133.jpg"  width="620"/>
								<figcaption>김천시문화예술회관 재개관 공연 포스터. 김천문화예술회관 제공</figcaption>
								</figure></div><br><br>물기를 머금은 발라드가 한여름 밤을 적시고, 흥겨운 트로트 선율이 무대 위를 달군다. 새 단장을 마친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이 재개관을 기념하는 두 차례의 콘서트로 시민들과 다시 만난다.<br><br>김천시문화예술회관은 재개관을 기념해 오는 8월 26일과 28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장르별 특색을 살린 기념 콘서트를 선보인다. 오랜 기간 재개관을 기다려온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선사하고, 새롭게 단장한 공연장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무대다.<br><br>먼저 26일에는 감성 발라드 공연인 ‘당신에게 전하는 발라드 콘서트’가 열린다. 깊은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겸비한 양파를 비롯해 애절한 음색으로 사랑받아 온 나윤권, 섬세한 감성을 노래하는 케이시가 무대에 올라 여름밤과 어울리는 발라드 무대를 꾸민다.<br><br>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곡은 물론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담은 무대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하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br><br>이어 28일에는 ‘한여름밤의 트롯 페스타’가 관객들을 맞는다. 대한민국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남진과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에녹,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사랑받는 조정민이 출연해 흥겨운 축제의 무대를 펼친다.<br><br>김천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br><br>]]></content:encoded>
	  <category><![CDATA[문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의성군·영주 농협 임직원,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66</link>
	  <dc:creator><![CDATA[황병철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66</guid>
	  <pubDate>Sun, 26 Jul 2026 19:47:1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의성군은 영상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간 상생협력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영주시 농협 임직원이 참여하는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2일 열린 기탁식에는 최유철 군수, 농협중앙회 영주시지부 유성민 지부장과 영주지역 농협 조합장, 이진석 농협의성군지부장 농축협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시 농협 임직원 310명이 참여한 3100만원을 의성군에 기탁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지역 간 상생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양 지역 농협이 뜻을 모아 추진한 것으로 지역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66_416520_4715.jpg"  width="620" class="type:primaryImage" /><div>지난 22일농축협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에서 유성민 농협영주시지부장과 영주시 농축협 조합장, 의성군지부장, 의성군 농축협 조합장들이 최유철 의성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20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20"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66_416520_4715.jpg"  width="620"/>
								<figcaption>지난 22일농축협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에서 유성민 농협영주시지부장과 영주시 농축협 조합장, 의성군지부장, 의성군 농축협 조합장들이 최유철 의성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figcaption>
								</figure></div>의성군은 영상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간 상생협력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영주시 농협 임직원이 참여하는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행사를 개최했다.<br><br>지난 22일 열린 기탁식에는 최유철 군수, 농협중앙회 영주시지부 유성민 지부장과 영주지역 농협 조합장, 이진석 농협의성군지부장 농축협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시 농협 임직원 310명이 참여한 3100만원을 의성군에 기탁했다. <br><br>이번 상호기부는 지역 간 상생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양 지역 농협이 뜻을 모아 추진한 것으로 지역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br>최유철 의성군수는 “영주시 농협 임직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기부가 의성과 영주가 서로 응원하며 함께 발전하는 상생협력의 좋은 사례로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r><br>]]></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포항 양학동지사협, 경로당 17곳에 수박 나눔 행사]]></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65</link>
	  <dc:creator><![CDATA[김국진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65</guid>
	  <pubDate>Sun, 26 Jul 2026 19:47:1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포항시 북구 양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양학동 지역 경로당 17곳을 찾아 수박 나눔 행사를 열고 어르신들에게 폭염 대응 건강수칙을 안내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65_416519_4715.jpg"  width="532"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19 max-width-532 float-center" data-idxno="416519" data-type="photo" style="max-width:532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65_416519_4715.jpg"  width="532"/>
								<figcaption></figcaption>
								</figure></div>포항시 북구 양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양학동 지역 경로당 17곳을 찾아 수박 나눔 행사를 열고 어르신들에게 폭염 대응 건강수칙을 안내했다. <br><br>]]></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대구 달성 현풍농협·대구경북과학기술원,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64</link>
	  <dc:creator><![CDATA[김무진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64</guid>
	  <pubDate>Sun, 26 Jul 2026 19:47:1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대구 달성 현풍농협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은 최근 DGIST 10층 회의실에서 ‘미래 청년 과학기술인재 육성 지원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사회 동반 성장 및 미래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64_416518_4715.jpg"  width="62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18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18"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64_416518_4715.jpg"  width="620"/>
								<figcaption></figcaption>
								</figure></div>대구 달성 현풍농협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은 최근 DGIST 10층 회의실에서 ‘미래 청년 과학기술인재 육성 지원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사회 동반 성장 및 미래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br><br>]]></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 와글와글아이세상 안전 점검]]></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63</link>
	  <dc:creator><![CDATA[김무진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63</guid>
	  <pubDate>Sun, 26 Jul 2026 19:47:1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제327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24일 동구 숙천동 어린이 복합문화시설인 ‘와글와글아이세상’을 찾아 지난해 6월 점검 당시 지적했던 안전 관련 개선 사항을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63_416517_4715.jpg"  width="62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17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17"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63_416517_4715.jpg"  width="620"/>
								<figcaption></figcaption>
								</figure></div>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제327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24일 동구 숙천동 어린이 복합문화시설인 ‘와글와글아이세상’을 찾아 지난해 6월 점검 당시 지적했던 안전 관련 개선 사항을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br><br>]]></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청송군의회, 경북도 시·군 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 주관]]></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62</link>
	  <dc:creator><![CDATA[이정호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62</guid>
	  <pubDate>Sun, 26 Jul 2026 19:47:1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청송군의회는 지난 24일 청송유교문화전시체험관에서 열린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를 주관하고, 도내 22개 시·군의회 의장들과 지방의회 간 협력 강화와 지방시대 도약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62_416516_4714.jpg"  width="558"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16 max-width-558 float-center" data-idxno="416516" data-type="photo" style="max-width:558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62_416516_4714.jpg"  width="558"/>
								<figcaption></figcaption>
								</figure></div>청송군의회는 지난 24일 청송유교문화전시체험관에서 열린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를 주관하고, 도내 22개 시·군의회 의장들과 지방의회 간 협력 강화와 지방시대 도약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br><br>]]></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청하 의료폐기물처리시설 인·허가 지연’...포항시, 10억 배상 판결 확정]]></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61</link>
	  <dc:creator><![CDATA[배준수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61</guid>
	  <pubDate>Sun, 26 Jul 2026 18:5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포항시가 북구 청하면 상대리 의료폐기물 처리시설에 대한 인·허가 지연에 따른 손해액 10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확정됐다. 1심 선고일인 7월 2일에서 8일이 지나 판결문을 송달받은 포항시가 14일 이내에 항소하지 않으면서 1심 판결이 확정됐다.대구지법 포항지원 제1민사부(이상오 부장판사)는 지난 2일 의료폐기물 중간처분업을 위해 의료폐기물 처리시설 설치를 추진한 A업체가 포항시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피고는 원고에게 10억원과 2024년 5월 10일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61_416515_5332.jpg" width="620"  class="type:primaryImage" /><div>포항시 북구 청하면 상대리에서 9월 준공을 앞둔 의료폐기물 처리시설 전경. 경북도민일보 DB</div><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15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15"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61_416515_5332.jpg" width="620" />
<figcaption>포항시 북구 청하면 상대리에서 9월 준공을 앞둔 의료폐기물 처리시설 전경. 경북도민일보 DB</figcaption>
</figure>
</div>

<p>포항시가 북구 청하면 상대리 의료폐기물 처리시설에 대한 인·허가 지연에 따른 손해액 10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확정됐다. 1심 선고일인 7월 2일에서 8일이 지나 판결문을 송달받은 포항시가 14일 이내에 항소하지 않으면서 1심 판결이 확정됐다.<br />
<br />
대구지법 포항지원 제1민사부(이상오 부장판사)는 지난 2일 의료폐기물 중간처분업을 위해 의료폐기물 처리시설 설치를 추진한 A업체가 포항시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피고는 원고에게 10억원과 2024년 5월 10일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이자를 지급하고, 소송비용도 피고가 부담하라”고 했다.<br />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사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독도체험관, 개관 14년 만에 누적 관람객 100만명 돌파]]></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60</link>
	  <dc:creator><![CDATA[김민주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60</guid>
	  <pubDate>Sun, 26 Jul 2026 18:23:0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독도의 역사와 자연, 영토주권의 가치를 알리는 대표 전시·교육 공간인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이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2012년 개관 이후 약 14년 만에 거둔 성과로, 독도를 직접 보고 배우려는 국민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진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독도체험관은 개관 이후 전시와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독도 전문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체험관은 100만 번째 관람객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100만 번째 관람객인 미국 로스앤젤레스(L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에서 누적 관람객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100만 번째 관람객인 캐빈 킴(Kevin Kimm) 씨 가족과 동북아역사재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북아역사재단 제공" height="362" loading="lazy"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60_416514_2239.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에서 누적 관람객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100만 번째 관람객인 캐빈 킴(Kevin Kimm) 씨 가족과 동북아역사재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북아역사재단 제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14 float-center" data-idxno="41651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에서 누적 관람객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100만 번째 관람객인 캐빈 킴(Kevin Kimm) 씨 가족과 동북아역사재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북아역사재단 제공" height="362" loading="lazy"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60_416514_2239.jpg" width="600" />
<figcaption>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에서 누적 관람객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100만 번째 관람객인 캐빈 킴(Kevin Kimm) 씨 가족과 동북아역사재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북아역사재단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독도의 역사와 자연, 영토주권의 가치를 알리는 대표 전시·교육 공간인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이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2012년 개관 이후 약 14년 만에 거둔 성과로, 독도를 직접 보고 배우려는 국민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진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p>

<p>독도체험관은 개관 이후 전시와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독도 전문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체험관은 100만 번째 관람객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p>

<p>100만 번째 관람객인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거주 교민 캐빈 킴(Kevin Kimm) 씨 가족은 “방학마다 가족과 함께 한국을 찾고 있는데 아이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주기 위해 박물관과 미술관을 둘러보다 독도체험관을 방문하게 됐다”며 “뜻밖에 100만 번째 관람객이 돼 매우 기쁘고, 전시를 통해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독도체험관은 국민과 미래세대, 외국인에게 독도의 역사와 자연을 알리고 영토주권 의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독도 전문 전시·교육 공간이다. 독도의 역사와 자연, 현재와 미래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하고 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전시·교육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p>

<p>동북아역사재단은 “누적 관람객 100만 명 달성은 독도체험관을 찾아준 모든 관람객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독도의 역사와 자연, 영토주권의 가치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전시와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동대 신성만 교수 대표역 '다미주 이론의 임상적 적용',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59</link>
	  <dc:creator><![CDATA[김민주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59</guid>
	  <pubDate>Sun, 26 Jul 2026 18:19:4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인간의 자율신경계와 트라우마 반응을 안전감과 사회적 연결의 관점에서 살펴본 전문 학술서가 학문적·임상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한동대학교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신성만 교수가 대표 역자로 참여한 번역서 ‘다미주 이론의 임상적 적용’이 202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사회과학 분야에 선정됐다. ‘다미주 이론의 임상적 적용’은 다미주 이론을 트라우마 상담과 심리치료 현장에 적용해 치료 과정에서 안전감과 관계 형성이 지닌 중요성을 제시한 전문 학술서다. 대한민국학술원은 학술연구와 학술진흥에 관한 정책 자문과 국내외 학술교류 등을 통해 국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59_416513_1942.jpg"  width="620" class="type:primaryImage" /><div>202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사회과학 분야에 선정된 한동대학교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신성만 교수 대표 역서 ‘다미주 이론의 임상적 적용’ 표지. 한동대학교 제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13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13"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59_416513_1942.jpg"  width="620"/>
								<figcaption>202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사회과학 분야에 선정된 한동대학교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신성만 교수 대표 역서 ‘다미주 이론의 임상적 적용’ 표지. 한동대학교 제공</figcaption>
								</figure></div>인간의 자율신경계와 트라우마 반응을 안전감과 사회적 연결의 관점에서 살펴본 전문 학술서가 학문적·임상적 가치를 인정받았다.<br><br>한동대학교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신성만 교수가 대표 역자로 참여한 번역서 ‘다미주 이론의 임상적 적용’이 202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사회과학 분야에 선정됐다.<br><br>‘다미주 이론의 임상적 적용’은 다미주 이론을 트라우마 상담과 심리치료 현장에 적용해 치료 과정에서 안전감과 관계 형성이 지닌 중요성을 제시한 전문 학술서다.<br><br>대한민국학술원은 학술연구와 학술진흥에 관한 정책 자문과 국내외 학술교류 등을 통해 국내 학술 발전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학술기관이다.<br><br>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학술도서 2193종을 심사해 인문학 분야 114종, 사회과학 분야 104종, 자연과학 분야 70종 등 모두 288종을 우수학술도서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사회과학 분야에 신성만 교수의 대표 역서가 이름을 올렸다.<br><br>‘다미주 이론의 임상적 적용’은 인간의 자율신경계가 환경의 안전과 위협을 감지하고 사회적 참여와 투쟁·도피, 셧다운 등의 생존 반응을 조절하는 과정을 설명한다.<br><br>또 개인의 감정과 관계, 불안과 우울, 트라우마 반응을 안전감과 사회적 연결이라는 관점에서 조명하고, 상담자와 심리치료사가 내담자와 어떠한 관계를 형성하며 어떤 순서와 전략으로 개입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다룬다.<br><br>신성만 교수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다미주 이론이 지닌 학문적·임상적 가치를 국내 상담자와 연구자들에게 폭넓게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상담과 심리치료 현장에서 안전감과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를 실질적인 개입으로 이어가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br>이 책은 스티븐 W. 포지스와 뎁 다나가 저술했으며, 신성만 교수가 대표 역자로 번역에 참여했다.<br><br>신성만 교수의 제자인 옥제남 한동대학교 일반대학원 심리학과 소속 연구자와 김이삭 웨스트버지니아대학교 행동주의 신경과학과 소속 연구자, 정예훈 뉴멕시코대학교 상담자 교육학과 소속 연구자, 김예인 미시시피대학교 임상심리학과 소속 연구자도 공동 번역에 참여했다.<br><br>]]></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사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역 청년 면접 자신감 높인다…'1Day 취업캠프' 운영]]></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58</link>
	  <dc:creator><![CDATA[김민주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58</guid>
	  <pubDate>Sun, 26 Jul 2026 18:19:4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이 실제 채용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면접을 경험하고 자신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익히는 실전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에서 ‘지역청년을 위한 1Day 취업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한동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을 넘어 지역 청년까지 취업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면접에 대한 실전 감각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일방적인 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58_416511_1941.jpg"  width="620" class="type:primaryImage" /><div>지난 23일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에서 ‘지역청년을 위한 1Day 취업캠프’ 참가자들이 그룹별로 나뉘어 실제 채용 현장과 유사한 방식으로 실전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한동대학교 제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11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11"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58_416511_1941.jpg"  width="620"/>
								<figcaption>지난 23일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에서 ‘지역청년을 위한 1Day 취업캠프’ 참가자들이 그룹별로 나뉘어 실제 채용 현장과 유사한 방식으로 실전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한동대학교 제공</figcaption>
								</figure></div>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이 실제 채용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면접을 경험하고 자신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익히는 실전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br><br>한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에서 ‘지역청년을 위한 1Day 취업캠프’를 운영했다.<br><br>이번 캠프는 한동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을 넘어 지역 청년까지 취업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면접에 대한 실전 감각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br><br>프로그램은 일방적인 이론 전달보다 참가자가 직접 면접 상황을 체험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면접 예절과 상황면접 답변법을 익힌 뒤 역량·인성면접 답변 훈련에 참여했으며, 마지막에는 그룹별 실습을 통해 실제 채용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면접을 반복 연습했다.<br><br>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면접관이 질문하는 의도를 파악하고 자신의 경험을 논리적으로 정리해 전달하는 방법을 익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12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12"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58_416512_1942.jpg"  width="620"/>
								<figcaption>지난 23일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에서 지역 청년들이 한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운영한 ‘지역청년을 위한 1Day 취업캠프’에 참여해 면접 트레이닝 강의를 듣고 있다. 한동대학교 제공</figcaption>
								</figure></div>특히 전문 컨설턴트는 참가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답변 내용뿐 아니라 전달 방식과 표정·제스처 등 비언어적 표현, 면접 태도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맞춤 피드백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강점을 부각하는 방법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함께 제시받았다.<br><br>한 참가 청년은 “긴장 때문에 준비한 내용을 제대로 말하지 못할 때가 많았는데,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연습하고 바로 피드백을 받으니 자신감이 붙었다”고 말했다.<br><br>또 다른 참가자는 “면접 기술만 배우는 자리가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되짚으며 어떻게 표현할지 함께 고민해 주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며 “혼자 준비할 때와 비교하면 방향이 훨씬 뚜렷해져 앞으로의 취업 준비에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br><br>센터 관계자는 “최근 채용 현장에서는 직무역량 못지않게 자신의 경험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면접 역량이 당락을 좌우하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캠프는 지역 청년들이 실전 감각을 기르고 자기만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br><br>이어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 누구나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지역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br><br>한편 한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진로상담과 입사지원서 컨설팅, 면접 컨설팅, 취업특강, 취업캠프 등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을 아우르는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br><br>]]></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생명 위협”...대구·경북 극심한 폭염에 열대야까지]]></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57</link>
	  <dc:creator><![CDATA[김민주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57</guid>
	  <pubDate>Sun, 26 Jul 2026 18:1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경북 고령·포항·경주, 전남 광양, 경남 양산·의령에는 최고 체감온도가 39도 또는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으로 올라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26일 이렇게 예보했다.대구와 아프리카의 합성어인 ‘대프리카’가 ‘포프리카(포항+대프리카)’, ‘경프리카(경산·경주+아프리카)’로 확장되는 등 대구와 경북 전역으로 극한더위가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대구·경북 지역민들은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2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5월 15일부터 7월 2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57_416510_1811.jpg" width="620"  class="type:primaryImage" /><div>지난 22일 밤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바닷바람을 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민주 기자</div><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10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10"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57_416510_1811.jpg" width="620" />
<figcaption>지난 22일 밤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바닷바람을 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민주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경북 고령·포항·경주, 전남 광양, 경남 양산·의령에는 최고 체감온도가 39도 또는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으로 올라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26일 이렇게 예보했다.</p>

<p>대구와 아프리카의 합성어인 ‘대프리카’가 ‘포프리카(포항+대프리카)’, ‘경프리카(경산·경주+아프리카)’로 확장되는 등 대구와 경북 전역으로 극한더위가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br />
<br />
대구·경북 지역민들은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br />
<br />
2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5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전국의 온열질환자는 1232명이다. 이 가운데 경북이 140명으로 경기(260명) 다음으로 많다.</p>

<p>포항에 폭염중대경보가 사상 처음으로 발효된 7월 12일 하루에만 경북에서 14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기도 했다.<br />
<br />
지난 7일 처음으로 열대야가 관측된 이후 25일까지 열대야가 15일간 이어진 포항지역에서는 일상화된 극한더위 속에서 저마다의 방법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p>

<p>늦은 밤까지 방풍림 옆에는 간이텐트, 해수욕장에서는 캠핑용 의자나 텐트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는 인파로 북적인다.</p>

<p>도심보다 기온이 낮은 죽장면 등지를 열대야 피서지로 삼는 이들이 있는 반면에 헬스장에서 ‘이열치열’로 폭염과 열대야를 이겨나가는 시민들도 있다.</p>

<p>영일대해수욕장에서 만난 김모(53)씨는 “해수욕장 근처에 살면서 바닷바람 대신 에어컨과 선풍기만 의지하면 손해 아니냐”며 “그나마 밤바다가 있어서 폭염과 열대야를 견디고 있다”고 말했다.<br />
<br />
대구기상청도 재차 경고했다. 강한 햇볕이 계속되고 있어 기온은 계속 올라갈 것으로 보이고, 농사일과 외출 등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br />
<br />
아직 이렇다 할 비 소식이 없지만, 실낱 같은 희망은 있다.<br />
<br />
김해동 계명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지난 13일 경북도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올 여름은 폭염과 폭우 현상이 주기적으로 되풀이되면서 지나갈 것 같다”고 내다봤다.</p>

<p>그는 “매우 심한 고온(염·炎) 상태가 며칠간 지속되면 기압계 세력이 약화하며 남동쪽으로 일시 후퇴하게 된다”며 “이때 북쪽에서 내려오는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와 부딪치며 전선이 형성되고, 기온이 31~32도 선으로 떨어지면서 비가 내리는 주기가 형성된다”고 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사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완전체 타선이 흐뭇한 박진만 삼성 감독 "이제 균형이 맞는다"]]></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56</link>
	  <dc:creator><![CDATA[연합뉴스]]></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56</guid>
	  <pubDate>Sun, 26 Jul 2026 18:1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타선은 리그에서 세 손가락에 꼽는 힘을 가졌다.팀 타율 2위(0.278), OPS(출루율+장타율) 3위(0.779), 득점 2위(533점) 등 주요 지표 상위권을 점령했다.주전 유격수 이재현이 복귀한 덕분에 조금이나마 좌우 균형 무게추가 맞춰진 것도 삼성에는 호재다.박진만 삼성 감독은 26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상대가 좌투수를 내면 우리가 거의 좌타자 진용이다 보니 좀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이제 (이)재현이도 돌아오고, (강)민호도 타격 감각이 많이 올라와서 균형이 맞춰진 느낌\"이라고 말했다.이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float-center"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00px"><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5/mn_714756_20260726181640_1.jpg" />
<figcaption>10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2회 초 2사 주자가 없는 상황 안타로 4천500루타 기록을 달성한 삼성 3번 최형우가 이닝 종료 후 더그아웃에서 박진만 감독과 동료에게 축하받고 있다. 연합뉴스</figcaption>
</figure>
</div>

<p>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타선은 리그에서 세 손가락에 꼽는 힘을 가졌다.</p>

<p>팀 타율 2위(0.278), OPS(출루율+장타율) 3위(0.779), 득점 2위(533점) 등 주요 지표 상위권을 점령했다.</p>

<p>주전 유격수 이재현이 복귀한 덕분에 조금이나마 좌우 균형 무게추가 맞춰진 것도 삼성에는 호재다.</p>

<p>박진만 삼성 감독은 26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상대가 좌투수를 내면 우리가 거의 좌타자 진용이다 보니 좀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이제 (이)재현이도 돌아오고, (강)민호도 타격 감각이 많이 올라와서 균형이 맞춰진 느낌"이라고 말했다.</p>

<p>이날 삼성의 선발 라인업은 팀 주전 선수가 모두 출전한 것이나 다름없다.</p>

<p>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류지혁(2루수)∼이재현(유격수)∼김영웅(3루수)∼강민호(포수) 가운데 우타자는 이재현과 강민호 둘뿐이다.</p>

<p>한편 박 감독은 KBO 데뷔전을 치르는 오스틴 보스의 한계 투구 수를 90개로 설정했다.</p>

<p>아리엘 후라도의 부상 대체 선수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그는 일단 6주 동안 선발 마운드를 지킨다.</p>

<p>박 감독은 "본인 컨디션에 따라 정해질 거다. 90개는 안 넘기려고 한다"고 밝혔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스포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9부 능선 넘은 대구백화점 매각…본점 개발·디지털 전환 청사진]]></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52</link>
	  <dc:creator><![CDATA[김무진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52</guid>
	  <pubDate>Sun, 26 Jul 2026 18:0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대구백화점 경영권 매각 작업이 9부 능선을 넘으며, 창사 이래 최대 전환점을 맞는 대수술에 들어갈 전망이다.경영권 인수에 나선 투자 법인이 약속한 1차 중도금을 차질 없이 치르며 인수 작업에 속도를 내는 데 이어 대백 본점 및 프라자점 활용 방향 등을 담은 운영 계획을 제시했기 때문이다,세경인베스트는 26일 대백 본점의 민·관 합동 개발 및 주상복합·시니어 레지던스·오피스텔 개발 또는 중구청사 이전을 추진하고, 오프라인 중심의 유통 구조를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우선 올해 안에 대백 본점의 효율적인 실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52_416507_0405.jpg" width="428"  class="type:primaryImage" /><div>문을 닫기 전 대구백화점 본점 전경. 대구백화점 제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07 max-width-428 float-center" data-idxno="416507" data-type="photo" style="max-width:428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52_416507_0405.jpg" width="428" />
<figcaption>문을 닫기 전 대구백화점 본점 전경. 대구백화점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대구백화점 경영권 매각 작업이 9부 능선을 넘으며, 창사 이래 최대 전환점을 맞는 대수술에 들어갈 전망이다.</p>

<p>경영권 인수에 나선 투자 법인이 약속한 1차 중도금을 차질 없이 치르며 인수 작업에 속도를 내는 데 이어 대백 본점 및 프라자점 활용 방향 등을 담은 운영 계획을 제시했기 때문이다,</p>

<p>세경인베스트는 26일 대백 본점의 민·관 합동 개발 및 주상복합·시니어 레지던스·오피스텔 개발 또는 중구청사 이전을 추진하고, 오프라인 중심의 유통 구조를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p>

<p>우선 올해 안에 대백 본점의 효율적인 실무 실행을 위한 실무팀을 꾸려 중구청사 이전 및 관광특구 연계 미디어아트 조성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 장기적 대안으로 하이엔드 주상복합 및 시니어 레지던스,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프리미엄 공유 주거 공간(Co-living) 개발도 구상 중이다.</p>

<p>온라인 플랫폼 및 디지털 유통 전환을 위해서는 과거의 오프라인 인프라 유지 비용을 줄이고, 디지털로 전문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및 소상공인 제품, 대구 대표 먹거리 등을 유통하는 초고속 배송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p>

<p>대백프라자는 복합문화 및 체험형 공간으로 전면 리뉴얼할 계획이다. 기존 상품 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공간을 파는 사업으로 재편하고, 백화점 VIP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대형 갤러리, 미술품 경매장, 프리미엄 아카데미를 확대해 장년층의 복합 휴식공간으로 변신을 꾀한다는 구상이다.</p>

<p>‘대백’ 명칭은 유지하되 시민 공모를 통한 명칭 변경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다음 달 최종 거래 종결을 앞두고 세경인베스트는 지난 24일 1차 중도금 14억원을 지급했다. 2차 중도금은 다음 달 14일, 잔금 약 199억원은 같은 달 25일 각각 납부할 예정이다. 모든 잔금 납부까지 이뤄지면 거래는 마무리된다.</p>

<p>앞서 대구백화점은 최근 공시를 통해 최대 주주인 구정모 회장 및 특수관계인 등 7인이 보유 중인 보통 주식 279만5743주(25.82%)를 세경인베스트와 아람코리아에 양도하는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을 알렸다. 총 매각 대금은 223억6600만원으로 1주당 매각가는 8000원으로 결정됐다.</p>

<p>남성학 세경인베스트 부회장은 “자산 정리를 통해 대백의 재무 구조를 안정화한 후 리프레시 비즈 모델을 접목한다면 소득 창출과 경제적 순환성이 좋은 ‘자산관리 전문 기업’으로 성공적인 변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이어 “이 과정에서 대백 직원에 대한 고용승계는 100%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종익 포항시의원, 폭행 이유로 문성호 시의원 윤리특위 제소]]></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51</link>
	  <dc:creator><![CDATA[이기암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51</guid>
	  <pubDate>Sun, 26 Jul 2026 17: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김종익(국민의힘) 포항시의원이 문성호(더불어민주당) 시의원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고 나섰다. 두 시의원은 6·3 지방선거 때 흥해읍 선거구에서 경쟁했으며, 1969년생 동갑내기로 알려져 있다.지난 20일 제10대 포항시의회 제332회 임시회 본회의를 끝내고 점심 식사를 위해 이동하던 중 문 시의원으로부터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수준의 폭행을 당했다는 게 김 시의원의 주장이다.김 시의원은 지난 23일 문 시의원을 윤리특별위원회 제소했으며, 윤리특위 심사 결과에 따라 형사고소도 검토할 예정이다.이번 사건을 포항시의회의 명예와 위상을 심각]]></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51_416506_3044.jpg" width="620"  class="type:primaryImage" /><div>포항시의회 전경. 포항시의회 제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06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06"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51_416506_3044.jpg" width="620" />
<figcaption>포항시의회 전경. 포항시의회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김종익(국민의힘) 포항시의원이 문성호(더불어민주당) 시의원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고 나섰다. 두 시의원은 6·3 지방선거 때 흥해읍 선거구에서 경쟁했으며, 1969년생 동갑내기로 알려져 있다.<br />
<br />
지난 20일 제10대 포항시의회 제332회 임시회 본회의를 끝내고 점심 식사를 위해 이동하던 중 문 시의원으로부터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수준의 폭행을 당했다는 게 김 시의원의 주장이다.</p>

<p>김 시의원은 지난 23일 문 시의원을 윤리특별위원회 제소했으며, 윤리특위 심사 결과에 따라 형사고소도 검토할 예정이다.</p>

<p>이번 사건을 포항시의회의 명예와 위상을 심각하게 훼손한 엄중한 사건으로 규정한 김 시의원의 동료 의원들은 27일 기자회견을 열어 신속한 안건 심사를 촉구할 계획이다.<br />
<br />
김종익 시의원은 26일 경북도민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본회의가 끝난 뒤 의회 출입구 앞에서 직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뒤에서 갑자기 주먹으로 옆구리를 강하게 맞았고, 숨이 멎을 정도의 충격을 받았다”며 “뒤돌아보니 문성호 의원이었고, ‘지금 뭐 하는 짓이냐’고 항의했으나 오히려 ‘왜 그렇게 민감하냐’는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br />
<br />
우측 늑골 염좌 및 근육 긴장으로 2주 진단을 받은 데 이어 불면증으로 신경안정제 처방을 받은 김 시의원은 “많은 사람 앞에서 모멸감이 컸다”며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의 정신적 충격도 있었다”고 주장했다.<br />
<br />
문성호 시의원은 반가운 마음에 인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신체 접촉이라는 입장이다. 그는 “반갑게 인사하려고 옆구리를 손으로 살짝 터치한 것”이라며 “폭행이라고 할 정도의 강도는 전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p>

<p>이어 “상대방이 불쾌하게 느꼈다면 제 잘못이라고 생각해 정중하게 사과했다”고 덧붙였다.</p>

<p>이에 대해 김 시의원은 “문 시의원과는 친분이 없었고,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변명에 가까웠다”며 “선거운동 당시에도 문 시의원이 반말을 하거나 뒷짐을 진 채 악수하는 등 무례한 행동을 반복해 문제의식을 갖고 있었다”고 밝혔다.<br />
<br />
포항시의회는 27일 윤리특위 구성을 진행하고, 김 시의원이 제소한 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사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르포]폭염중대경보 속 포항 중앙상가 야시장...“홧병만 얻어간다” 분통]]></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50</link>
	  <dc:creator><![CDATA[김국진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50</guid>
	  <pubDate>Sun, 26 Jul 2026 17:2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포항시민 김경현(35)씨는 “모처럼 가족과 공연과 먹거리를 즐기려 왔는데, 아무것도 없다”며 “더위 식히러 나왔다가 되려 홧병만 얻어간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박성국(29)씨도 “날씨가 이렇게 더운데 무더위 쉼터나 대형 선풍기 같은 것도 없고 즐길 것도 없어 뭘 하라는 건지 모르겠다”고 비난했다.8월 15일까지 일정으로 24일 개막한 ‘2026 포항 중앙상가 여름 야시장’이 폭염 대책 부재와 허술한 준비로 축제 이용객과 상인의 비판을 받고 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를 식히기 위해 찾은 시민들은 찜통더위 속에 짜증만 늘었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50_416504_2710.jpg" width="620"  class="type:primaryImage" /><div>지난 25일 찾은 포항 중앙상가 야시장은 방문객이 많지 않아 한산했다. 김국진 기자</div><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04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04"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50_416504_2710.jpg" width="620" />
<figcaption>지난 25일 찾은 포항 중앙상가 야시장은 방문객이 많지 않아 한산했다. 김국진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포항시민 김경현(35)씨는 “모처럼 가족과 공연과 먹거리를 즐기려 왔는데, 아무것도 없다”며 “더위 식히러 나왔다가 되려 홧병만 얻어간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박성국(29)씨도 “날씨가 이렇게 더운데 무더위 쉼터나 대형 선풍기 같은 것도 없고 즐길 것도 없어 뭘 하라는 건지 모르겠다”고 비난했다.<br />
<br />
8월 15일까지 일정으로 24일 개막한 ‘2026 포항 중앙상가 여름 야시장’이 폭염 대책 부재와 허술한 준비로 축제 이용객과 상인의 비판을 받고 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를 식히기 위해 찾은 시민들은 찜통더위 속에 짜증만 늘었고, 상권 활성화를 기대한 상인들은 한숨만 내쉬었다.  야시장에는 포항시 예산 5000만원이 투입된다. </p>

<p>이번 야시장은 첫날부터 폭염중대경보 속에서 치러졌다. 개장 시간인 오후 6시 이후에도 기온이 28~30도를 웃돌았지만, 현장에는 더위를 식혀줄 대형 선풍기 등 기본적인 폭염 대비 장치조차 없었다. 야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길거리에서 땀만 뻘뻘 흘려야 했다.<br />
<br />
부실한 콘텐츠는 화를 더 키웠다. 현장에 배치된 푸드트럭은 4대에 불과했고, 판매 메뉴도 핫도그, 조각피자, 타코야키, 아이스크림 등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먹거리뿐이었다. 발길을 붙잡을 볼거리나 특색 있는 행사도 없는 탓에 야시장 중앙무대 관객석은 듬성듬성 비어 있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05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05"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50_416505_2710.jpg" width="620" />
<figcaption>지난 25일 포항 중앙상가 야시장 중앙에 마련된 무대에서 퓨전 국악 공연이 한창이지만 관객석은 듬성듬성 비어있다. 김국진기자</figcaption>
</figure>
</div>

<p>상인들도 폭발 직전이다. 중앙상가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최성모(43)씨는 24일 “더운 날씨에 밖을 돌아다니는 사람도 없는데, 푸드트럭 몇 대 가져다 놓는다고 상권이 살겠냐”고 꼬집었다. 옷가게를 운영하는 이모(62)씨도 “죽은 상가를 살리려면 텅 빈 점포부터 채우는 게 우선이지, 이런 식의 행사는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고 비판했다.<br />
<br />
이에 포항시는 향후 생수 비치와 더불어 무더위 쉼터를 조성하는 등 폭염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주변에 옷가게가 많은 데다 야시장 장소가 좁다는 이유로 먹거리 판매 공간을 늘리기는 어렵다고 못박았다.<br />
<br />
포항시 전통시장팀 관계자는 “야시장으로 중앙상가를 당장 활성화한다는 것이 무리라는 것을 알지만, 작은 행사라도 계속 이어가면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상인들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라고 강조했다.<br />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사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천시립도서관, '월간 인문학' 8~9월 강연 개최]]></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49</link>
	  <dc:creator><![CDATA[박원진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49</guid>
	  <pubDate>Sun, 26 Jul 2026 17:14:0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김천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깊이를 더하고 폭넓은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매월 정기적으로 인문·사회·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연 프로그램 ‘월간 인문학’을 운영하고 있다. 8월과 9월에는 자산관리와 경제 습관을 주제로 한 실용적인 강연과 인간다움의 본질을 돌아보는 인문학 강연으로 구성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8월 9일에는 ‘짠테크의 요정’이자 재테크 멘토로 알려진 김나연(요니나) 경제 크리에이터를 초청해 ‘쌈짓돈도 1억으로 불리는 단단한 재테크 습관’을 주제로 소비·저축·투자·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49_416502_1403.jpg"  width="620" class="type:primaryImage" /><div>김천시립도서관, ‘월간 인문학’ 8~9월 강연 포스터. 김천시립도서관 제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02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02"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49_416502_1403.jpg"  width="620"/>
								<figcaption>김천시립도서관, ‘월간 인문학’ 8~9월 강연 포스터. 김천시립도서관 제공</figcaption>
								</figure></div>김천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깊이를 더하고 폭넓은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매월 정기적으로 인문·사회·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연 프로그램 ‘월간 인문학’을 운영하고 있다.<br><br>8월과 9월에는 자산관리와 경제 습관을 주제로 한 실용적인 강연과 인간다움의 본질을 돌아보는 인문학 강연으로 구성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br><br>8월 9일에는 ‘짠테크의 요정’이자 재테크 멘토로 알려진 김나연(요니나) 경제 크리에이터를 초청해 ‘쌈짓돈도 1억으로 불리는 단단한 재테크 습관’을 주제로 소비·저축·투자·노후 준비로 이어지는 자산 형성의 기본 원칙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꾸준한 재테크 습관 노하우를 공개한다.<br><br>김나연 강사는 누적 방문자 1700만명의 네이버 비즈니스·경제 인플루언서이자 금융감독원 금융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소한의 1억 습관’, ‘처음 가계부’ 등을 집필했다.<br><br>9월 17일에는 김천 출신 국어교육학 권위자인 박인기 경인교육대학교 명예교수를 초청해 ‘듣는 인간을 생각한다’를 주제로 인간의 듣는 행위를 인문학적으로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br><br>박인기 교수는 최근 저서 ‘듣는 인간: 호모 아우디투스’를 바탕으로 말하기보다 듣기의 가치에 주목하며, 경청이 개인의 성장과 공동체 소통에 갖는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br><br>]]></content:encoded>
	  <category><![CDATA[문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박병재 퀄텟: 소리로 걷는 하루' 공연]]></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48</link>
	  <dc:creator><![CDATA[유상현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48</guid>
	  <pubDate>Sun, 26 Jul 2026 17:14:0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박병재 퀄텟: 소리로 걷는 하루’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과 재즈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감성 콘서트로, 대금의 깊은 울림과 재즈의 자유로운 감성을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담아내며 음악과 시각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새벽의 바다에서 시작해 별빛이 가득한 밤에 이르기까지 하루의 풍경과 감정을 따라가는 여정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여행을 떠나는 듯한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을 이끄는 박병재 Quartet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48_416501_1403.jpg"  width="620" class="type:primaryImage" /><div>박병재 퀄텟: 소리로 걷는 하루 공연 포스터.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제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501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501"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48_416501_1403.jpg"  width="620"/>
								<figcaption>박병재 퀄텟: 소리로 걷는 하루 공연 포스터.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제공</figcaption>
								</figure></div>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박병재 퀄텟: 소리로 걷는 하루’를 선보인다.<br><br>이번 공연은 전통음악과 재즈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감성 콘서트로, 대금의 깊은 울림과 재즈의 자유로운 감성을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담아내며 음악과 시각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br><br>새벽의 바다에서 시작해 별빛이 가득한 밤에 이르기까지 하루의 풍경과 감정을 따라가는 여정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여행을 떠나는 듯한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br><br>공연을 이끄는 박병재 Quartet은 대금 연주자 박병재를 중심으로 결성된 팀으로, 전통 선율과 민요를 현대적인 재즈 감성으로 재해석해 국악과 재즈의 새로운 조화를 선보이고 있다. <br><br>이번 공연에는 보컬 JS Park이 특별출연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대금과 피아노, 베이스, 드럼이 만들어내는 섬세한 앙상블에 보컬의 감성이 더해져 공연의 몰입감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br><br>]]></content:encoded>
	  <category><![CDATA[문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포르투 입단한 황인범, 애스턴 빌라와 프리시즌 매치서 데뷔전]]></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44</link>
	  <dc:creator><![CDATA[연합뉴스]]></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44</guid>
	  <pubDate>Sun, 26 Jul 2026 16:5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다음 경기에선 페널티지역에서 더 잘하도록 하겠습니다!\"포르투갈 프로축구 프리메이라리가 \'강호\' FC포르투로 이적한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29)이 애스턴 빌라(잉글랜드)와 프리시즌 매치를 통해 데뷔전을 치렀다.포르투는 25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이스타두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프리시즌 매치에서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2-1 승리를 따냈다.지난 21일 페예노르트(네덜란드)를 떠나 포르투 이적을 끝낸 황인범은 벤치 멤버로 대기하다 후반 37분 빅토르 프로홀트와 교체돼 \'포르투 홈그라운드\'에 첫발을 내디뎠다.홈 팬들에게 인상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float-center"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00px"><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mn_714744_20260726165046_1.jpg" />
<figcaption>[포르투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figcaption>
</figure>
</div>

<p>"다음 경기에선 페널티지역에서 더 잘하도록 하겠습니다!"</p>

<p>포르투갈 프로축구 프리메이라리가 &#39;강호&#39; FC포르투로 이적한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29)이 애스턴 빌라(잉글랜드)와 프리시즌 매치를 통해 데뷔전을 치렀다.</p>

<p>포르투는 25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이스타두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프리시즌 매치에서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2-1 승리를 따냈다.</p>

<p>지난 21일 페예노르트(네덜란드)를 떠나 포르투 이적을 끝낸 황인범은 벤치 멤버로 대기하다 후반 37분 빅토르 프로홀트와 교체돼 &#39;포르투 홈그라운드&#39;에 첫발을 내디뎠다.</p>

<p>홈 팬들에게 인상을 주기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황인범은 특유의 볼 키핑과 패스 능력을 과시했다.</p>

<p>황인범은 후반 42분 오른쪽 측면 구석으로 침투해 재치 있는 드리블로 볼을 지켜낸 뒤 뒤로 볼을 돌렸다.</p>

<p>이어 곧바로 페널티지역으로 파고든 황인범은 후방에서 날아온 패스를 정확한 오른발 패스로 보르하 사인스의 헤더 시도를 끌어내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p>

<p>공간을 찾아 빠르게 쇄도해 기회를 창출한 황인범의 재능이 돋보인 장면이었다.</p>

<p>경기가 끝난 뒤 황인범은 "데뷔전을 치러서 행복하다. 하지만 동시에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해 조금 실망스럽기도 하다. 다음에는 페널티지역에서 더 잘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p>

<p>그는 "경기장 분위기가 정말 놀랍다. 이런 경기장에서 뛰는 것은 선수들에게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p>

<p>포르투갈 매체들도 황인범의 &#39;짧지만 굵은 활약&#39;을 칭찬했다.</p>

<p>아볼라는 "이날 경기에서 팬들의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선수 가운데 한 명인 황인범은 10여분 동안 짧게 뛰었지만 기대에 부응했다"라며 "간결하면서도 효율적인 터치를 보여줬고, 판단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는 것을 입증했다"라고 칭찬했다.</p>

<p>이 매체는 "황인범은 후반 42분 아쉽게 골로 이어지지 않은 멋진 공격 작품도 만들었다"라며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기대감을 품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앞으로 주목해야 할 선수"라고 강조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스포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권영진 '원내대표 멱살' 파문 확산…국힘 "스스로 거취 정해야"]]></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13</link>
	  <dc:creator><![CDATA[손경호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13</guid>
	  <pubDate>Sun, 26 Jul 2026 16:42:0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싸고 당 지도부와 물리적 충돌을 빚은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을 향한 당내 책임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와 차기 대구시당위원장직을 내려놓은 데 이어 윤리위원회 제소와 고발까지 이어지면서 당 안팎에서는 징계와 거취 문제가 본격적으로 논의되는 분위기다.2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도부는 2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권 의원의 이른바 \'멱살\' 사태에 대한 후속 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다. 중앙당 윤리위원회도 같은 날 회의를 열어 관련 사안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뉴스1"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13_416472_4411.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뉴스1</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472 float-center" data-idxno="41647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뉴스1"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13_416472_4411.jpg" width="600" />
<figcaption>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뉴스1</figcaption>
</figure>
</div>

<p>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싸고 당 지도부와 물리적 충돌을 빚은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을 향한 당내 책임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p>

<p>행정안전위원회 간사와 차기 대구시당위원장직을 내려놓은 데 이어 윤리위원회 제소와 고발까지 이어지면서 당 안팎에서는 징계와 거취 문제가 본격적으로 논의되는 분위기다.</p>

<p>2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도부는 2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권 의원의 이른바 &#39;멱살&#39; 사태에 대한 후속 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다. 중앙당 윤리위원회도 같은 날 회의를 열어 관련 사안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p>

<p>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권 의원의 행동과 발언에 대한 징계 요청이 많이 접수된 상황"이라며 "당원들 사이에서도 사과로 끝날 일이 맞느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당에서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p>

<p>이어 "당 차원에서는 윤리위원회에서 심사하지 않겠느냐"며 "최고위원회의에서도 관련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p>

<p>당내에서는 권 의원이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요구도 이어졌다.</p>

<p>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본인 스스로 거취를 정하는 게 맞지 않을까 한다"며 "멱살을 잡은 일은 결국 폭력과 같다고 생각한다. 어떤 이유를 불문하고 당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이고, 전·현직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비판했다.</p>

<p>그러면서 "상임위 구성은 원내대표가 협상을 통해 어렵게 결정한 사안"이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이 의원들의 생각"이라고 덧붙였다.</p>

<p>중진 의원들의 비판도 잇따랐다.</p>

<p>윤상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동료 의원들 앞에서 부형청죄(負荊請罪)의 자세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어떤 벌도 달게 받겠다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그것이 국민 앞에 보여줄 변화와 쇄신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p>

<p>같은 대구를 지역구로 둔 유영하 의원도 "개인적으로는 좋아했고 편한 사이지만 도저히 감싸줄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며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p>

<p>권 의원은 지난 23일 상임위원회 배정에 불만을 품고 원내대표실을 찾아가 정점식 원내대표와 송언석 전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물리적 충돌을 빚었다.</p>

<p>이후 의원 단체대화방과 서면 사과문을 통해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저의 불찰이고 잘못이었다"고 사과했으며, 행안위 야당 간사와 차기 대구시당위원장직도 맡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p>

<p>하지만 당 안팎의 비판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권 의원은 외부 시민단체로부터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제소되고 고발까지 된 상태다.</p>

<p>권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는 윤리위원회 심사와 최고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결정될 전망이다. 당 안에서는 공개 사과를 넘어 합당한 절차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한다는 요구가 갈수록 힘을 얻고 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예천소방서, 신임 의용소방대원 20명 임명…지역 안전지킴이 첫걸음]]></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40</link>
	  <dc:creator><![CDATA[유상현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40</guid>
	  <pubDate>Sun, 26 Jul 2026 16:40:5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예천소방서는 지난 24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신임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영호 예천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연합회 관계자, 각 의용소방대장, 신임 의용소방대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임명장 수여와 격려 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임명된 신임 의용소방대원은 예천남성의용소방대, 예천여성의용소방대, 감천전담의용소방대, 용문의용소방대, 효자의용소방대, 유천의용소방대, 호명여성의용소방대 등 7개 대 소속 20명이다. 신임 대원들은 앞으로 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40_416498_4052.jpg"  width="620" class="type:primaryImage" /><div>예천소방서는 지난 24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신임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예천소방서 제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498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498"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40_416498_4052.jpg"  width="620"/>
								<figcaption>예천소방서는 지난 24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신임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예천소방서 제공.</figcaption>
								</figure></div>예천소방서는 지난 24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신임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이날 행사에는 안영호 예천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연합회 관계자, 각 의용소방대장, 신임 의용소방대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임명장 수여와 격려 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br><br>이번에 임명된 신임 의용소방대원은 예천남성의용소방대, 예천여성의용소방대, 감천전담의용소방대, 용문의용소방대, 효자의용소방대, 유천의용소방대, 호명여성의용소방대 등 7개 대 소속 20명이다.<br><br>신임 대원들은 앞으로 화재 예방 홍보를 비롯해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 지원, 지역 안전문화 확산 활동과 취약계층 안전 돌봄,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민간 안전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br><br>안영호 예천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으로서 재난 현장에서 소방과 함께하는 중요한 협력자”라며 “오늘 임명된 신임 대원들이 책임감과 자긍심을 갖고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br>]]></content:encoded>
	  <category><![CDATA[]]></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울진군,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단 운영 시작]]></title>
	  <link>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39</link>
	  <dc:creator><![CDATA[김영호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739</guid>
	  <pubDate>Sun, 26 Jul 2026 16:40:5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울진군이 지역 대학생들에게 행정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단’ 운영을 시작했다. 군은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4주간의 행정체험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행정체험단에는 대학생 54명이 참여해 다음달 14일까지 군청 실·과·소와 주요 관광지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 민원 안내, 환경 정비 등 다양한 현장 업무를 체험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근로계약서 작성, 노동법 교육, 근무수칙 및 안전 유의사항 등이 안내됐다. 참가 학생들은 근무 기간 중 관광·경제·복지 등 분야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39_416497_4052.jpg"  width="620" class="type:primaryImage" /><div>울진군 지역 대학생들이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서 2026년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단’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울진군 제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loat:center"><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16497 max-width-620 float-center" data-idxno="416497" data-type="photo" style="max-width:620px; float:center !important"><img alt="" src="https://cdn.hidomin.com/news/photo/202607/714739_416497_4052.jpg"  width="620"/>
								<figcaption>울진군 지역 대학생들이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서 2026년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단’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울진군 제공</figcaption>
								</figure></div>울진군이 지역 대학생들에게 행정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단’ 운영을 시작했다.<br><br>군은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4주간의 행정체험 활동에 들어갔다.<br><br>이번 행정체험단에는 대학생 54명이 참여해 다음달 14일까지 군청 실·과·소와 주요 관광지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 민원 안내, 환경 정비 등 다양한 현장 업무를 체험한다.<br><br>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근로계약서 작성, 노동법 교육, 근무수칙 및 안전 유의사항 등이 안내됐다.<br><br>참가 학생들은 근무 기간 중 관광·경제·복지 등 분야별 정책제안서를 작성하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2027년 동계 행정체험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br><br>황이주 울진군수는 “행정체험단은 공직과 지역을 이해하고 자신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경험을 통해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울진군은 매년 대학생 행정체험단을 운영해 청년들의 지역 참여와 행정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br><br>]]></content:encoded>
	  <category><![CDATA[]]></category>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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